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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해와 미당 서정주를 그리며□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1
내용

올해도 어김없이 4월은 오는데

 

만해와 미당은 내 모교에서 숨쉬고 있으니

 

사람이란 누구나 님을 가지게 마련

 

4월 벗꽃은 우리들의 화려한 시작

 

여름날 거친 먹구름을 해친다면

 

우리는 가을날 노랗게 핀 추국을 맞이하리라

 

사랑이 다 그렇지

 

사랑이 여물려면 아픔이 필요하듯

 

우리들의 사랑이 이 봄에 벗꽃과 같이 시작되는데

 

지금 그 어디서 가을날 내 님같은 추국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알수없는 인생에서 사랑을 외치며

 

세상을 살아야지

 

조국을 떠난 미당과 만해를 생각하며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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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스마일즈)" Life itself is a quotation. the world itself. 우유부단한 것만이 습관으로 되어 있는 사람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없다.(제임스)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당신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중국 속담)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세익스피어) <00>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베일리)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Until the day of his death <00>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니체)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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