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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란이 중동의 히틀러...라면 부칸은 아시아의 일본 군국♧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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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94
내용

주의 세력이냐.....?!

 

잘 아다시피, 1940-45년 미국과 영국은 유럽에서 히틀러의 팽창주의 세력과 맞닥드렸고....

 

아시아/태평양에선 미국이 일본 군국주의 세력이 전체 아시아를 집어삼킬려는 야욕에 맞섰다....

 

글타면....

 

21세기에....

 

이란은 중동의 평화와 균형을 깨뜨리는 예전 히틀러의 유럽 정복 야욕을 닮았고....

 

부칸은 아시아의 핵인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균형을 깨뜨리려는 옛 일본 군국주의 세력과 닮은 꼴인가.....?

 

란 매우 거친 비유와 알레고리(풍유)....를 하나 들고자 한다....

 

머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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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시의 신중은 웅변보다 더 중요하다.(그라시안)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파스칼)"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버나드 쇼)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00>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제이메이) 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중국 속담)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00>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풀러)
§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풀)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청년기는 대실수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디즈레일리)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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