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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좌파가 박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하여 세월호 침몰 시켰다.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0
내용

 

"구명 조끼를 학생들이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한탄하십니다. 이 질문에서 현장에서부터 보고라인의 조직적인 거짓보고 및 언론의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든 것으로 반란이였습니다. 

 

해경이 청와대에 사기치는 사진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학생들이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모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한국언론이 세월호 학살의 공범이였다.

북조선 언론이였다.

 

청해진 해운, 남쪽해경, 언론, 배후세력이 합작한 공작입니다. 즉시 재수사하여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한국언론 사기 방송입니다. 북조선 언론입니다.

 

  

저 배안에 476명의 단원고 학생들이 타고 있습니다. (생존자 172명, 사망자 299명 행불 5명) 삼가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우측옆에 개미만한 배만 보입니다. 이렇게 큰배가 침몰하는데 목포 해경은 근처에서 훈련중인 미해군 구조헬기, 일본 구조대, 소방, 해군, 해병대, 정부기관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가운데에 목포 해경함정이 단한척 있는데 (해경 123정) 이 배는 구조는 팽게치고 지금 세월호 뒤집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나고 있습니다. 힘쓰느라 ~~~~

 

이때는 한사람도 구조를 못한상태에서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기고 있는것입니다. 바닷물이 배안으로 찰찰찰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라고 그런데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칩니다.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살범들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https://youtu.be/Iq0x7JlrHwY 

영어 엔터 박대통령 교통사고 당한 동영상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중앙재해대책본부로 가다가 운전자가 중대본 정문에 대통령 차를 충돌시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인것으로 보아 경미한 접촉사고가 아닙니다. 경호차량도 있는데 왜 운전자가 정문에다 차를 충돌시킵니까?? 말도 안됩니다. 눈이 없습니까?? 이넘도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합니다. 운전자는 매수된 첩자입니다. 여기서 세월호 자국민에 대한 테러 첫 포성이 울린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대통령차가 아닌차가 사고를 냈다고 하는데 그것도 공작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왜 그 급한 시간에 사고를 냅니까? 그때 단원고 정문에서는 40대 여자가 '전원구조" 소리치며 헛소문을 퍼트립니다.(유튜브 일본후지TV 세월호 엔터 하면 이내용이 나옵니다) 음모가 착착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차량이 견인되는걸로 봐서 충격이 상당합니다. 65세 여성으로 5년만 있으면 70세입니다. 여기서 박대통령 7시간 마비 공작이 별쳐지고 조직적인 세월호 학살이 진행됩니다.

 

2014. 4. 16. 10:56 KBS TV 뉴스특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사기치고,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보도 사기치고, 
배가 넘어가고 애들이 배안에서 사투중인데 '학생전원구조" 방송 세상에 이런 대사기가 있습니까??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해경은 대통령에게 “ 해군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전원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방송이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방송을 할 수 없다.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 대통령은 모두 구조되었다고 판단하고 중앙재해대책본부는 비상은 해제됩니다. 대통령은 교통사고로 몸이 아파 청와대에서 쉬게됩니다.

 

당시 대통령은 휴유증으로 약을 드셨을텐데 그 약도 조사를 해야합니다. 성분이 무엇이며 누가 갖다 주었는지 ?????   간첩은 청와대 국방부 정부기관 없는데 없다. 

 

대통령에게 "전원구조" 허위보고 하면서 세월호 현장에서는 해경이 수장시키며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쳐 골든타임을 마비시켰다. 북조선은 일체 세월호에 대하여 말이 없었다. 518은 잘도 떠들었는데 ~~~~~~~

 

비아그라도 첩자가 캐비넷에 너놓고 언론 플레이한것이다.

 

한국 방송은 일절 대통령 교통사고 방송 안합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 비상이 해제됩니다 (한국방송)

 

그런데 세월호 학살 테러를 돕는 공범자들의 행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1.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40대 여성이 "전원구조" 퍼트리고 이 소리를 들은 학부모들이 강당에 모여 안심을  하고 소문은 계속 퍼져 갑니다.2

 

2.모든 언론 TV "338명 학생 전원구조" 방송하기 시작하고, 해경도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중앙재해대책본부가 비상해제됩니다.

 

3. 세월호 뱅골 현장에서는 선장과 승무원들은 해경 구조함에 일등으로 탈출 도피합니다.전라도 해경이 세월호배에 해경 123정 크레인 밧줄을 걸고 끌어 당겨 배안으로 바닷물 찰찰찰 잘 들어가게 하여 급침몰 시킵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하면 나옵니다. 한국판 아우슈비츠 유태인 깨스실 학살입니다.  

 

해경은 어민 잠수사들이 구조를 하려고 해도 못하게 철저히 차단시킵니다. 해경은 철저히 정부 모든 기관, 미국, 일본의 구조지원을 거절합니다. 해경보다 40분 늦게 도착한 어민들이 대부분의 학생들을 구조합니다.

 

전라도 해경이 대통령에게는 전원구조 허위보고하고 현장에서는 해경이 학생들을 학살하고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연막치고  하늘도 울고 바다도 울었습니다. 희생학생들은 아직도 통곡하고 있습니다.

 

4.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에 의한 박근혜 제거 공작으로 북지령에 따른 공작이였다.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엔터하면 다 나옵니다. 아무도 수사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대통령에 대한 테러, 언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조직적으로 톱니바퀴가 착착 돌아가듯이 자국민에 대한 학살테러가 자행된것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배후세력이 있는것입니다.


 

 

 

세월호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에 북지령 "학생들을 한배에 태워라." 지령이 나오는데 김상곤 전교육감은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다. 진실의 키는 김상곤이가 쥐고 있다. 진실을 밝혀라. 청해진해운, 경기도 교육청 모든 서류를 재조사해야한다. 검찰수사는 개판이였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세월호 학살의 전모가 드러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15589&bbsId=D003&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A7%84%EC%B6%A9%EB%B3%B4%EA%B5%AD&y=0&x=0&pageIndex=7

목포해경이 세월호를 침몰 시키는 동영상 사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19370&bbsId=D003&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A7%84%EC%B6%A9%EB%B3%B4%EA%B5%AD&y=0&x=0&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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