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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누가복음 11:42의 십일조에 대한 예수 말씀=구약시대 말씀]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9
내용

예수님은 구약시대 사람인가?

아니면, 신약시대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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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대개가 예수님은 신약시대 사람이라고 믿고 있으며, 구약과 신약의 분기점을 모르고 있으면서 막연하게 신약은 마태복음 부터 이며, 예수의 탄생 부터가 <신약시대>라고 믿고 있다. 과연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론 책을 구별하려면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가 구약(오래 된 약속)이며, ‘마태복음부터가 신약이다. 그러나 시대를 구별하는 것과 을 구별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구약의 율법을 지킨 부모

 

2:21-24


21 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22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이더라

24절은 구약의 율법 준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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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3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39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41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 두 살 될 때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 갔다가 (12살의 유대인 남자는 성인)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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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절은 그 부모가 계속적으로(해 마다) 절기를 지킨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42 절은 어린 예수(그러나 유대 습관은 12살의 남자는 성인으로 인정)부모를 따라 갔지만, 자기의 의지로 절기의 전례를 행하신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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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자신도 율법을 지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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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구약의 법을 따라 대제사장 직이 존재했다.

 

26:17-19


17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하시나이까 ?'


18 가라사대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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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2


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9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12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하신대 예수님 자신이 유월절 지키기를 원했고, “유월절을 예비하라고 명하셨다.


펌출처: https://kseattle.com/churchfree/2111072

 

 

etc_06.gif?v=2 박노아

 

(누가복음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누가가 기록한 복음 기사는 예수님 공생애 사역 기간 중의 하신 일이나 말씀들 입니다. 맞습니까? 구약과 신약의 분기점은 예수 십자가 대속 죽음이 있던 날입니다. 성전 휘장이 찢어진 순간이지요. 이 때 부터 구약은 물러가고 신약이 시작된 것입니다. 위 칼럼에서도 언급했듯이, 성경 책의 기준으로 보면 마태복음 부터 신약이 시작된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입니다. 저를 포함한 개신교및 초교파 사역자 여러분! 성경에서는 <예> 할 때는 <예> 하고, <아니오> 할 때는 <아니오> 하라고 했습니다. 아멘 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박하-운향-모든 채소의 십일조까지 그리스도 예수께 자랑했습니다. 이들은 이레 중에 이틀은 금식한다고 자랑했으며, 사람들에게 들으라고 큰소리로 자신의 기도를 했던 사람들이고, 세리나 창기와 같은 죄를 짓지 않은 것을 감사한다고 하나님 아버지께도 떠벌리며 중언부언 기도를 하였지요. 실상은 그 속에 탐욕-교만-온갖 음란이 가득한데도 말입니다. 사람은 겉을 보나, 하나님은 속중심을 보신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교만한 소리를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화(심판)가 있겠다고 한 것입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돈이 아닙니다. 동시에, 신약이 시작되기 전에 하신 말씀을 아전인수 격으로 각색하여 돈십일조를 내는데 개신교가 이용한 것은 성경가감죄에 해당됩니다. 그 이유? 십일조 내면 복받고 잘되지만, 십일조 안내면 그만큼 보응 받고 재앙을 만난다는 식의 왜곡된 다른복음을 가르치고 실천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저는 33년간 십일조주의자 였습니다. 개신교 목사-장로-집사 여러분! 신약 시대는 각자 연보 입니다. 아멘입니까? 사실, 각자 연보가 십일조 보다 더 어렵습니다.


십일조는 세금내듯이 몇번만 하면 그냥 길들여집니다. 국가에 내는 세금을 안내면 가산금 붙고 누적되면 압류가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리 돈 없어도 해야 하는 것처럼, 십일조의 거짓된 가짜복음 때문에 다들 속아서 십일조 하면 복받고 안하면 저주받기 때문에, 쉽게 세뇌되고 길들여지는 것입니다. 바울이나 예수 제자들은 돈받고 설교하거나 전도하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신학교 세우고 목사를 직업 삼아서 설교 또는 전도 집회하며 삯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돈십일조는 그들에게는 생계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례 받고 설교 또는 봉사하고 집회 전도를 하는 분들은 이미 삯(보상)을 받았으니 천국에서는 상을 기대하지 말아야 할지 모릅니다. 기독교회 예배당-설교자-전도자가 많이 필요한 말세에 어쩔 수없는 현실이지만, 그런 일을 하더라도 자기 직업 가지고 바울처럼 해야만 성경적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예수 제자들은 어부라는 자기 직업을 버리고 예수 따라 다녔는데, 어떻게 식사나 잠을 해결했을까요? 예수 제자로 수고했다고 돈을 받은 기록은 없습니다. 잔치 음식이나, 초대 받아서 식사 해결하는 정도는 있었지요.


아멘이 잘 안되려고 하더라도, 반드시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B.C와 A.D의 기준도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이지만, 역사가들은 몇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또, 12월 25일도 예수 성탄의 정확한 날자가 아니라고 하지요. 구약의 멜기세댁의 출생이 베일에 가리워져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에 대하여는 일부분 신비에 감추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던, 돈십일조는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도 없습니다. 있다면,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십시오! 바울의 권면처럼, 자기 형편과 자유한 마음으로 각자 연보를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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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허버트)"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보다 더 시련을 당하게 되는 적은 없다.(레우 왈레이스) 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중국 속담)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To doubt is safer than to be se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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