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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죄인 니가 가라 하와이♤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0
내용
문죄인은 김종인 바지사장 선거체재로 맡겼으면.뒷전에서 물러나 지켜보고 있을것이지
촐랑이 처럼 솥뚜껑을 열어대며.
떳떳하게 선거에 임하지 못하고.
뒤에서 김종인을 조종했다
김종인과 문죄인은 선거를 투톱체제로 전개하며.양동작전으로 나갔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선거에 이기고 보자식 잘짜여진 각본이었고
문죄인의 적은 새누리가 아닌.오직 국민의당 갈가먹기와 와해작전이었다
문죄인은 선거 막판까지 뜸들이다가
호남가서는
호남에서 지지 철회하면 정치 그만 두겠다고 하고는
선거 끝나니까 홍걸이 들러리로 호남은 왜가는지
홍걸이가 김대중님 정신을 이어받은 대표라도 되는지.나참!
문죄인은 이제와서 한다는 말이
호남이 저를 버렸는지는 좀더 두고 보겠다네.
그말인즉슨.호남을 이용해서 새누리와 연정을 연장시켜보려는 꼼수로다.
완전 국민을 호구로 보는구마이
다 집어 치우고
니가 가라 하와이
문빠들도 안녕!
호남갈때 홍걸이 그만이용하라
홍걸이가 김대중 정신을 이어받은 후계자는 아니다.
김대중 아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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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미지를 향해 출발하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모험에 만족해야 한다.(지드) 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얻지 못한다.(제세 메서 게만)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현대화 보다 더 고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것이다.(솔로몬 세치터) 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리 포드)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계으럼이다.(카프카)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부정의 형제이며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no man can be sure of his 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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