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당 의 미래§

국물당 호남 지지율 처참 하다 못해 파산수준이다

지금 국물당 상황을 보자

언주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우고
천정배 정동영 주성용 조배숙 이런 늙은 여우들은
아닥을 넘어 깊은 바다로 잠수중이다 ㅋㅋ
이런 처참한 상황속에서 는 무엇보다 입조심 하고
문통이 똥볼찰때 까지 기회를 엿보는 거지 ㅋ

우리 불쌍한 언주 ㅋ 내생각엔 이양반이 제일 불쌍타 ㅋ 늙은 여우들에게 이용당하는거다 ㅋ
정치 생명 끝났다 이거다 지 꾀에 지가 넘어간 꼴 ㅋ

자 ~~ 그럼 국물당 미래는 어찌할텐가

뻔하다 자유당은 절대 반등없다
그렇다고 정의당은 갈일도 없거니와 받아주지도 않는다
그럼 바른당인데 ㅋ 이집도 반등기미 없다

김총수가 어떡하던 바른당 살려보려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지 싶다
그리고 문통이 똥볼은 거하게 한번 차줘야 그나마 가능한 가상에 시나리오다 ㅋ
지금 문통 지지율이 역대급이다

허나 한번 주춤 할때가 분명 올것이다

보수언론과 재벌들이 쉽게 당하지 않을거다
최후에 카드를 준비 중일거다
그 카드가 과연 국민들에게 먹힐지가 관거이지 ㅋ

다시 국물당 전망해보자
동교동계는 갈곳이 없다 즉 3년후면 연기처럼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초선들과 재선들 비 동교동계는 바른당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매우크다
경기북부나 충북시골 강원시골쪽 공천을 준다는
약조를 받는다면 자유당쪽으로 갈사람도 있다
근데 그마져도 쉽지 않을거다

정치는 생물이라 앞으로 그들이 무슨 카드를
들고 나올지는 모르나
내년 지방선거를 더민주가 싹쓸어 간다면
이들은 지방선거가 끝난후

과거 영삼용처럼 자유+국물+바른 3당합당 그림이 그려진다 ㅋㅋ
더민주가 지방선거 쓸어가고 지지율이80 정도 유지
한다면 이 직업 정치인들은 3당합당 이외는
방법이 없을거다
그래서 3년뒤 총선은
더민주 vs 3당합당 이구도가 될 가능성이 매우크다

내년 지선이후에 친일에 후손들과 기득권 직업 정치인들 그들에 추잡한 쌩얼을 보게 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문통과 더민주를 끝까지 지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