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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여소야대로 정치 구조조정 박근혜는 청와대 내각 구조조정 부터?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 4월13일 실시된 20대총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을 국회원내 제2당으로 끌어 내리면서 여소야대의 대한민국 정치로 구조조정 했다. 국회를 구조정 한 것이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비서진과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행정부 장관들에 대한 구조조정차원의 청와대 전면개편과 내각 전면 개편 통해서 여소야대 국민심판의 정치적 의미를 살려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업에 대한 박근혜 정권의 구조조정 이 힘을 얻을수 있다.
2016년4월21일 MBC 뉴스 데스크는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오랜만에 기업 구조조정, 더 나아가 산업구조 개혁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4월21일 SBS 8시 뉴스도“부실기업 구조조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구조조정 대상인 현대상선에 대해서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법정 관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런 구조조정 움직임이 한계 산업 전반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4월21일 KBS1TV 뉴스9도 “정부가 부실이 눈덩이처럼 쌓인 해운업에 대해 구조조정 기준을 제시했습니다.유일호 부총리는 현대상선은 용선료 협상이 잘 안되면 법정관리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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