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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으로 위험한 대한민국 정치바람▽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4
내용
이제 대통령의 잘못에 쐐기를 밖았다. 문제는 그 쐐기를 박기까지의 과정이다. 법집행을 하는 자들과 법만드는 자들이 위법을 하였고 떼법이 통하기 시작 했다. 결과로서 정당화를 언론에서 떠벌였고 위정자들은 국민의 뜻이라며 자신들의 지향방향과 같은 꼴에 얼씨구나 좋아라 했다. 이런 행태가 이 후 우리에게 어떤 정치적 재앙이 될지 모르는 채. 그러나 그들은 죄를 미워한게 아니고 사람을 미워 했다. 심지어 그의 부모마저 싸잡아 미워 했다.
그들이 미워 해던 그 고인들의 살아생전 이룩한 국가발전 덕을 누리며 사는 것을 애써 외면 한 채 언제 그들의 덕을 봤냐는 식의 배은망덕을 저지르며 오늘의 승리만을 이야기 한다.
그래, 대통령이 사인과 결탁하여 국사를 논한 것 명백한 잘못이다. 그렇지만 오늘 그 단죄를 하고 난 우리는 정말 미천한 국민이 되었음도 알아야 한다. 법치주의로서 법이 부족하여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만 했던 이 나라의 법치는 정말 저질이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간 일어났던 대형 사건들이 이런 틀속에서 개선 없이 수수방관 해온 탓은 없는거다. 이 상태로 차기 대통령이 들어서면
아마도 같은 틀로서 또 만신창이가 되는 대통령을 만들게 뻔하다. 솔직히 대통령 무서워서 어디 해 먹겠냐?
노무현이 말했잖냐? 대통령 못 해먹겠다고. 그런 대통령 뭐하러 뽑아? 이 나라는 이미 언론과 국회가 대통령이잖나? 외국 대통령들은 대개가 영웅들인데 우리의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샹누무 캐시키들이니 링컨을 배우고 간디와 네루를 배우면서도 우린 우리를 알지 못하고 있어 이 나라 갈길 참 멀다란 생각이 든다.
대통령에게 해온 말들을 돌아 봐라. 죄에 대해 판결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그는 광화문 광장에서 돌맞아 죽을 죄인으로 만들어 졌고 온갖 사사로운 것까지 들추어 망신주기에 급급했고 부풀리고 키워 세간 사람들이 대통령은 나쁘다를 인식 시키기에 모두가 전념 했다.
탄핵이 가결 된 이 시점까지도 우리는 그 누구도 대통령의 소명을 모두 들어 본적 없다. 그러면서 법치국가임을 말한다. 분명 대통령의 죄는 있고 그 죄는 크다. 그렇다 하더라도 법절차를 따라야 비로소 법치 국가인 것이지 그걸 무시하고는 그 위대한 법치국가는 요원한 것이리라. 위대한 법치국가가 되려면 위대한 국민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 사태로 분명하게 입증 되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이 말을 기억하며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아프고 슬프며 지금까진 불행한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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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00>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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