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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혐오한 문재인과 친노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작성자
심은하
작성일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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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476
내용

 

 

"친노는  역사 쓰레기다."

 

"친노는 폐족이다."

 

충청남도 도지사

 

안희정의 말이다.

 

 

 

친노와

 

문재인은

 

왜?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노?

 

 

왜?

 

국민을 지키는 테러법을

 

반대하노?

 

 

왜?

 

노동개혁법을 지저분하게

 

반대하니껴?

 

 

새정치민주연합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의

 

여당 입니꺼?

 

 

새정치민주연합은

 

악질 테러 극알라 IS의 하부

 

조직 입니꺼?

 

 

새정치민주연합은

 

90% 국민이 혐오하는

 

민주노총의  끄나플 입니꺼?

 

 

 

 

 

문재인 또한 역사 쓰레기다.

 

온갖,일만 저지러놓은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노무현 대통령,

 

 

온갖,저질러놓은 일을 보자.

 

 

1,NLL 저지르다.

 

 

2,휴전선

 

   대북방송 중단 저지르다.

 

 

3,임기 끝나기 몇달전에

 

   북한에 퍼주풍 저지르다.

 

 

4,귀족 노동자를

 

정치적으로 영원한 좌파편을

 

만들기 위하여

 

월급 많은 "귀족 노동자"와

 

쥐꼬리 월급 "천한 노동자"로

 

쪼갈라 취급했다.

 

 

천한 노동자는

 

아예?

 

부시럭으로 취급했다.

 

 

천한 노동자가 부시럭거리면

 

귀족 노동자를 시켜

 

천한 노동자의 눈,입,귀를

 

묶아 버렸다.

 

 

문재인과 귀족 노동자들이

 

천한 노동자를 쬐끔이라도

 

도와 혜택을 줬다면?

 

오늘날 이렇게

 

천한 노동자들이 고통속에

 

살지 않았을끼다.

 

 

귀족 노동자들의 혜택을

 

열거해보자.

 

1,주 5일 근무.

 

2,일하기 싫으면 데모하기.

 

3,회사와 부정부패 알콩달콩

 

4,세습근무

 

5,뻐뜩하면 국민을 협박하기

 

 

 

문재인,노무현은

 

"귀족 노종자"에게 엄청난

 

권력과 파이를 주었다.

 

 

그 예를 들어 보겠다.

 

 

귀족 노동자들이

 

천한 노동자를 위하여

 

피터지게 투쟁하는거 보지를

 

못했다.그저 하는척 했다.

 

그 이유는?

 

귀족 노동자의 이익을 한푼

 

도 천한 노동자에게 주지를

 

않고 지키기 위함이었다.

 

 

"귀족 노동자"들이

 

문재인,노무현,욕하는거를

 

보지 못했다.

 

참여정부의

 

문재인과 노무현은

 

대다수

 

비정규직(천한노동자)

 

노동자의

 

철천지 원수다.

 

 

 

참여정부의 장관들,

 

너무나 무능 무능했다.

 

 

문재인은 하늘이 두쪽나도,

 

대통령깜 아니다.

 

 

노무현은!

 

종북좌파 노무현은!

 

노무현 정권의 1인자였고?

 

참여정부를

 

 고통의 정부로 만든

 

 1인자였다.

 

 

 

 

 

 

좌파괴뢰 문재인은!

 

괴뢰는"허수아비"란 뜻이다.

 

문재인이가?

 

왜?

 

좌파괴뢰냐?

 

왜?

 

좌파 허수아비냐?

 

그 이유는?

 

1,북한인권법에 대하여는

 

녹쓴 레코드 좌파 녹음기다.

 

 

2,손자,손녀 뼛골 빨아먹는

 

공무원연금개혁 왜?반대냐?

 

 

3,왜?귀족노동자를

 

개혁하는 노동개혁을

 

왜?반대냐?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의 2인자였고?

 

참여정부를

 

고통의 정부로 만든

 

2인자 였다.

 

 

 

 

 

 

단지,

 

左派傀儡와

 

傀儡란"허수아비"란 뜻이다.

 

左從北主義者일뿐이다.

 

 

 

종북좌파 노무현과 

 

좌파괴뢰 문재인이가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할때

 

서민 ,노동자를 위한

 

정치 하나도 안했다.

 

 

 

 

 

그증거가?

 

빈말이라도,

 

노동자 비정규직

 

없애겠다는, 연설 한 적

 

5년 내내 한 번도 없다.

 

 

 

2002년~2007년사이는,

 

세계경제가 활황이었는데도,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토탄에 빠져서

 

고통스러워 할때,

 

경제를 살리라고,

 

서민들이!

 

아우성을 치고!

 

외치고!

 

고함치고!

 

애걸복걸하고!

 

피눈물 흘리면서!

 

호소를 하고!

 

원망을해도!

 

 

 오직!

 

위대한 대한민국을!한국을!

 

 

 

 

좌파괴뢰와

 

종북좌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좌파이념을 퍼뜨려라!

 

좌파를 위하여! 위하여,를

 

외치고!외치고!

 

죽어라고 외쳤다.

 

 

 

 

민생은 내동동이치고,

 

보안법 폐지!!

 

과거사!를 까 뒤집어라!!

 

영양까없는 정책에만 빠져

 

민생은 토탄에 빠졌다.

 

 

열받은 한 서러운 

 

국민이

 

경제를 안 살리면,

 

구중궁궐을 

 

다이나마이트로, 확!!

 

폭파한다고 하다가,

 

붙잡힌 경상도 50대,

 

서민 아제의

 

기막힌 절규도 외면하고!

 

 

8.15 광복절날!

 

국민여러분!

 

좀,

 

쬐금의 양심이 있었다면?

 

자기 자식들과 가족들은

 

부정부패해서,

 

호화스럽게 살고 있으면서,

 

국민들을 향하여?

 

좀!

 

못 사는게 어떻습니까?라고,

 

 

얼토당토 연설을

 

노무현과 문재인은 황당한

 

"종북좌파와"

 

"좌파괴뢰"일뿐 입니다.

 

 

 

 

 

황당하고 황당한 

 

종북좌파 노무현과

 

좌파괴뢰 문재인은

 

좌파괴뢰 외골수 리더쉽과

 

종북좌파 외골수 리더쉽의

 

이념 환상에 빠져,

 

5년내내 좌파 이념에

 

허우적 거리다,

 

5년임기를 마친 노무현과

 

문재인을  민들은 똑똑히

 

알고,기억하고 있다.

 

 

 

 

 

 

또한,

 

요새 서민들의

 

소형아파트  전세대란도

 

종북좌파 노무현 때문이고

 

좌파괴뢰 문재인 때문이다.

 

 

 

 

 

죽은사람,

 

살리는거 빼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대통령 권력과

 

대통령 비서실장의 권력으로

 

노무현 정권 5년동안

 

중대형 아파트만,억수로

 

많이 짓고,

 

소형 아파트는

 

거의 짓지 않았다.

 

 

 

 

 

 

이러고도,

 

서민,

 

노동자 대통령이냐?

 

서민 대통령 비서실장이냐?

 

 

 

 

 

졸부들의 대통령,

 

존경하는 이명박과

 

좌종북,"뻥뻥"노무현과

 

비교를 해봐라.

 

 

 

 

이명박 대통령은

 

 "보금자리 소형 아파트를"

 

창 왕창 지었쟎아!

 

 

 

 

 

전두환 경제 대통령이

 

1980년에서 1987년

 

사이에 건축한, 대한민국의

 

서민들의 보금자리인 소형

 

 공아파트 200만호는

 

전부 다,다,전두환 대통령이

 

 "왕창,왕창"지었었다.

 

진짜,진짜로 전두환 대통령

 

서민,서민, 대통령이었다.

 

 

 

 

 

또한,

 

물 대통령 노태우도

 

  도봉구 번동의 주택공사

 

서민아파트 왕창지었었지.

 

 

 

 

 

 결단코,

 

종북좌파 노무현과

 

좌파괴뢰 문재인은

 

 서민들의

 

소형 아파트를

 

거의 짓지 않았었다.

 

 

 

 

 

 

이런데도,

 

종북좌파 노무현과

 

좌파괴뢰 문재인을

 

좌파들은

 

서민,노동자 대통령이라고,

 

억수로  허황대게

 

" 뻥"뻥"거리고 있다.

 

 

 

 

 

 

종북좌파  노무현과

 

좌파괴뢰  문재인은

 

결단코,

 

서민,노동자 대통령

 

눈꼼만큼도 아니다.

 

 

단지,

 

"귀족 노동자"를 대변하는

 

종북좌파 노무현은

 

"귀족 노동자 대통령"이었다

 

좌파괴뢰 문재인은

 

"귀족 노동자"

 

대통령 비서실장일뿐이었다.

 

 

 

 

특히,

 

부산시민과,

 

경상남도민들은

 

종북좌파 노무현과

 

좌파괴뢰 문재인의

 

"민심 사기 환상에"

 

깨어나야 합니다.

 

 

 

 

 

 

철저한,

 

좌종북 대통령,

 

좌파괴뢰 대통령 비서실장

 

뿐입니다.

 

 

 

"좌파괴뢰들의 정치는"

 

"종북좌파들의 정치는"

 

분위기상,

 

서민을 위한 정치로

 

보일 뿐입니다.

 

 

 

 

 

국민들이여!

 

착각하지 맙시다.

 

 

 

종북좌파  노무현과

 

좌파괴뢰  문재인은

 

  5000만명의  0.01%인

 

 좌파괴뢰와 종북좌파의

 

기득권층을 위하여

 

자기세력의 이익만 좇고,

 

창 챙겼습니다.

 

 

 

 

 

 

현명한 국민들이여!

 

좌파괴뢰  문재인과

 

종북좌파  노무현을

 

똑바로 압시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종북좌파 노무현 평가"

 

"좌파괴뢰 문재인 평가"

 

부정,85%.

 

긍정,15%.

 

 

 

한마디로,

 

박원순 지지자와

 

문재인 지지자가

 

왔다갔다 한다.

 

 

 

이 긍정의 지지자는 전부다 

 

일부 철없는 젊은이들과

 

박원순 지지자가 월담하고,

 

종북좌파와

 

골수좌파와

 

좌파괴뢰다..

 

 

 

좀있으면,

 

박원순 지지자가

 

또 월담하여

 

뻘건 지지자만 남는다.

 

지지율은 15%다.

 

문재인의 지지자는?

 

1,골수 친노.

 

2,골수 좌파.

 

3,종북 좌파.다.

 

 

 

좌파괴뢰 문재인과,

 

무조건 공짜로 주는,

 

파플리즘의 박원순이

 

합한 지지도는 35%다.

 

 

 

 

고로,툭까서,돌직구로?

 

"민심표 확장성이 없다,"는

 

민심의 고함이다.

 

 

알았나?

 

좌파괴뢰(허수아비)

 

문재인아?

 

 

그 이유는?

 

대통령 떨어지고 난뒤에

 

서민경제는 내팽겨치고,

 

2년동안

 

서울시청광장에서

 

정치투쟁만,

 

요상빨상하게,

 

2년동안 한 사실을

 

보통의 국민과

 

정상적인 민심은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좌파괴뢰 문재인아?

 

 

민심의 분노를 들어라.

 

또?

 

하얀 가면으로

 

붉은 얼굴을 가리었지만,

 

붉으스럼한게 보이는데,

 

또?

 

민심을 속일려고 하는구나?

 

 

그러나?

 

정직한 민심은 속지 않는다.

 

 

2년동안 민생경제를

 

2년의 정치난동으로

 

서민경제를 파탄나도록

 

난도질 해놓은,

 

좌파괴뢰 문재인.

 

 

좌파괴뢰 문재인은

 

서민경제의 파탄의주범이다.

 

 

2년의  문재인의 정치난동!

 

2년의 좌파괴뢰 정치깽판을

 

어찌 모른다 말인가?

 

 

 

좌파괴뢰 문재인은?

 

절대로!!!!

 

대통령깜 아니다고,

 

국민과 민심의 단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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