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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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노충위원장이 조계사 창문 넘어로 "동지들 투쟁합시다" 하고 마치 생쥐가 겁먹은 얼굴로 쥐구멍앞에서
얼굴만 내놓고 외치는 모습을 봤다... 한상균은 종교의 보호를 등에업고, 조계사를 투쟁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사태를 조계사 총무원장은 그냥 손놓고 두고 볼것인가.... 누구는 절에 두고 보호하고 누구는 안되고 .....
이런 차별적인 조계사의 조치를 국민들과 불교 신자들은 어떻게 볼것인가.... 나도 역시 불교를 따르는 사람이지만,
저건 절때로 아니다.. 사찰의 공권력 침투는 불교의 석가모니를 보호하자는 의도가 아니다.. 공권력을 투여하다 자칫 우리의 얼 문화재가 손실될까 걱정인것이다. 그것이 요즘 와서 어떤 범죄자... 즉...전두환이나... 한상균같은 이런
법을 어긴자들의 피신 보호처거 되어버렸다.. 한 국가의 공권력은 어디에도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어야 한다.
정당하면 어디라도 공권력을 투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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