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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58년 7월25일생입니다 세월은 거슬러 올라가서 1977년 일입니다 아버님은 1975년에 중풍으로 누워계시고 어머님은 폐암으로 1977년에 돌아 가셨습니다 그때 저는 나이가 어려서 어머님이 지금으로 말하자면 수십억 재산을 외삼촌 명의로 해놓아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돌아가시자 서울공대 토목과교수인 유동운교수의 아버지인 외삼촌이 재산을 가로 챘습니다 그때 유동운교수는 서울공대 토목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유동운교수도 자기의 아버지의 행동을 알았겠지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16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명색이 서울대교수인 유동운 교수는 무슨생각으로 살았을까요 하늘을 보기에 창피하지않나요 어떻게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을까요 지금은 교수를 퇴임했는지 몰라도 본인은 전직 서울대교수라며 행세를 하겠지요 세상은 악인이 더 잘되는가 봅니다 정작 저는 불치병이 걸려서 죽는 날만 가다리지요 전직 서울대 유동운교수 세월이 흘렀으니 저를 ?아와 사과 한마디 하는게 어떨가요 그것도 안 한다면 당신이 인간입니까 서울대학교 명에를 더럽히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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