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한몸 불 사르겠다" 이 말은 반기문이 귀국을 앞두고 한 말이다. 언뜻 보면 그럴싸해 보이는 이 말은 이명박의 747이나 박근혜의 국민 행복시대 등과 같이 지극히 관념적인 말로 실체가 없는 한 마디로 국민을 꼬시는 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직함은 그 자리에 있을 때 얼마만큼의 실적을 냈느냐로 평가 받아야 하고, 그 명성은 허구일 뿐이다. 허구로 뽑은 결과가 이명박, 박근혜이다.
이 한몸 불 사르겠다.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여기에 반기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영혼이 없는 인간이 대권을 잡으면 어떻게 될까…
정말로 지지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영혼없는 인간이 지금 현재도 청와대에 하나 웅크리고 있는데 한놈 더 만들자고…
저는 방송에 나오는 반기문 지지율을 보고 기가차서 웃음이 나옵니다.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반기문이 뭐라고 말 한마디 한것도 없는데
뭘 할건지 뭘 했는지 아무것도 검증된게 없는데
지지율이 23% 이게 무슨 코메디입니까.
뭘 할건지 뭘했는지 아무것도 검증된 것도 없는 반기문이 23%면, 그보다 못한 문재인 이하 다른 사람들은 다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 되는 게 아닐까요?
얼마나 한국이 엉망이면 미국의 똥개 반기문이 감히 대권을 넘보다니 , 그네가 부정선거로 당선되니 아마도 나도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설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반기문의 인상만 봐도 어쩐지 예스맨 주인한테 붙어먹던 약삭빠른 마름냄새 간보기만 잘하는 간재비 냄새가 짙게 풍기네요.
유엔총통을 하면서 미국에 빌붙어먹고 그 경력으로 이 나라 대통까지 해볼려고 참 웃기네요.
국격이 칠푼이에서 반푼이로 전락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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