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일본을 비릇해서 주변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했든 침략군들과 전투를 해서 전과를 크게올린 조선군 후손으로서, 한마디 합니다.
위안부소녀상을 주한일본 대사관 앞이나 공사 앞에서 다른곳으로 옮기는게 좋타고 봅니다.
위안부 소녀상을 일본사람이 보고 뉘우치기를 바라는 뜻에서 주한일본 대사관 앞이나 주한일본공사 앞에 세워놓은것은 이해는 가기는 하지만, 우리가 더 수치스런 감이 더 크다고 봅니다.
인본 관광객이 우리나라에 와서 주한일본 대사나 공사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진 겄을보고 "저 위안부소녀상은 우리 닛본군 에게 거시기 바친 뜻이다,"라고 오히려 으시되게 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국사람들이 볼때 "이나라는 침략 외군에게 강간만 당한 나란가부다."라는 말도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위안부소녀상을 일본인들이 잘 보이는곳에 세워두면 저들에겐 자부심을 갖게하는 동시에 옛 일본군을 자랑스럽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침략의 근성을 키워주게 된다고 봅니다.
우리에겐 부꺼러움만 자초하게 된다고 봅니다.
볼때마다 너무나 부꺼러운 느낌이 듭니다.
이런식으로 감정을 높이면 일본을 상대로해서 자꾸 싸우는 꼴이 되는데, 이건 용맹도 아니고, 상대방을 용감스럽게 해준다고 봅니다.
그러니 우리의 부꺼러움을 표출할려고 할게 아니라 숨겨버리고, 이재는 더이상 외침을 안당해야 하겠다는 힘과 정신을 키워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침략을 당하면 죽엄과 파괴와 약탈과 폭행과 강간을 한한다는겄이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무능해서 침략만 당한겁니다.
그래서 본 필자는 당하고난 후에, 그것도 뒤늦게 지나치게 분노하면서 수치를 자초하지 말았으면하고, 위안부 소녀상을 따뜻한 다른대로 옮겨서 우리끼리 위로하는 기념 행사를 하는겄이 더 좋은것 아닌가 싶어서 두서없는 글 몇자 올려본 바입니다.
위안부 소녀상 외국인들이 안보이는 곳으로 옮깁시다~아!!!
감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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