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월호는 박 근혜가 잘못해 침몰한게 아니잖나.
박 근혜가 침몰선을 구제할 여건이 아니였다 여겨. 아무리 설쳐봐야 그 배는 이미 침몰할 운명을 전 전 정권?부터 거머쥐고 있었다여겨.
박 근혜는 그들이 눈 똥에 주저앉은 꼴, 엉거주춤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물 어물 하다가 말이다. 재수가 없으면 그런 신세가 되는 것.
세월호가 침몰하게 된 운명의 근저에 관해선 아예 외면하고 미운털이 밖힌 박 근혜가 지혜롭지 못하게 행동하는 바람에 옴짝 달 싹 못하고 그 허물을 뒤집어 쓰게 된거라 여겨.
이미 초기에 전원이 구조 됐다고 했다는 보도를 하는 바람에 실기 하고 말있지. 이런 잘못된 보도는 왜 쏙 빼버리는고.
이미 기울었으니 머리 올릴들 뭐가 잘못인가여겨.
이미 기운 운명 앞에 가서 호들갑을 떤들 그건 쑈일 수 밖에 없게 됐는데.
7시간이 아니라 5섯시간이지. 황금시간인 초기 2시간을 놓쳤는데 그 후의 5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으리. 그런데 왜 이 5시간을 제치고 까닭없는 2시간을 보태서 7시간을 만들어 가지고 윽박지르는고. 약자면 이리 해도 되는곤가.
세월호가 침몰하게 된 근본원인은 왜 제쳐두는고. 이게 진짜 따지고 처벌의 대상인데 말이다.
침몰하는 세월호를 박 근혜가 아무리 건지려한들 그게 불가능했던거란게 당시의 상황판단이였던거 같은데. 물론 상황이 아무리 그렇다 해도 박 근혜가 현장에 즉각 나타나 보였어야 하는건 맞다. 그렇다 해도 그 침몰을 막을 순 없었다면 그에게 책임을 지우는건 무리가 아닌가 여겨. 순리와 이성 을 찾아 제대로 이 사건을 다뤄야. 한국이 진정한 자유민주우의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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