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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힘든 일을 하지 않는 자는 악인을 제압할 수 없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9
내용

 세상에 올바른 일이 무엇이고 어떤 것인가를 잘 알지만, 그러나 그 일을 세상 사람들이 비웃고 알아주지 않는 힘든 일이라 하여 행하지 않고 남들이 해 주길 바라는 자들이 바로 의에 게으르고 비겁한 무능력자들입니다. 또 자신은 보수 우파라 하면서도 앞선 보수 우파들의 약점만 찾아 종북 세력들처럼 신랄하게 헐뜯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한술 더 떠 "앞으로 보수 우파가 이러저러한 잘못을 지속하면 자신은 아예 보수 우파에서 떠나겠다."고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들의 자잘못을 분별할 정도의 실력자라면, 그들더러 이래라저래라 할 것이 아니라 잘난 자신들이 앞장 서 그 일을 행하면 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더러는 3D일이다, 목숨 바쳐 싸우는 일이다 등등 육체적으로 피땀 흘리는 일들을 가장 힘든 일로 취급하지만, 그 실은 가장 힘들어 하고 싫어하는 일은 세상 사람들이 비웃고 무시하는 일입니다. 반면에 아무리 위험부담이 큰 혁명질이라 할지라도 성공하게 되면, 뭇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아 영웅 대접받는 일, 곧 대통령이 되어 스타 대접을 받을 수 있이라면, 문재인과 그 추종 세력들은 거짓과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 염치 불구하고 자행하지만, 신문 방송 기자들이 등돌려 취재하기 두려워하는, 즉 종북 실세들과 그들의 노예가 된 저질 국민들로부터 냉대 받아 무시당하는 일은 또 하려 하지 않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28~30) 하심 같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 행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일을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로 취급해 기피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려면 먼저 세상 사람들로부터 별종으로 취급받아 왕따 당하며 또 그 일의 결과를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통속적으로 공인받은 일이 없는, 자기 혼자만이 모든 것을 걸고 도박하는 무모한 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궁극적인 목적이 영생과 평안이라는 것은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통속적으로는 공인받지 못하였으나 사람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갖는 유일한 소원이자 공통된 목적이라는 것은 양심으로는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죽음의 법칙을 규정한 무신론자들이라도 조금 더 오래 살고자 평안하고자 하는 소원과 목적은 갖고 있으나, 육신의 능력으로 불가능하게 보여 어쩔 수 없이 죽음의 법칙을 규정해 놓고서는 내면으로는 영생과 평안이 삶의 목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즉 양심은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공인하여도 육신은 사익과 불의와 거짓과 추악으로 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저들이 이런 이중적인 잣대로 자기 심령의 소원과 목적을 무시하는 게 바로 지옥불에 들어가게 될 흉악한 죄악입니다. 이들은 또 이 민족이 소원하고 목적하는 것이 통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방법을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이 개발한 적화통일로 이룩하려 하며, 한반도 거민의 양심과 같은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의 뜻은 무시해 짓밟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사람으로서 가장 살기 좋은 방법인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가장 실행하기 힘들고 어려운 삶의 방법으로 하대해 버리듯, 이들과 뜻을 같이 한 문재인과 종북 세력들 또한 가장 쉬운 예수님의 가르침은 버리고 다만 들짐승 뱀(사단)이 가르쳐 주는 사익과 불의와 거짓과 추악으로 한반도를 통일하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나라 애국 보수 우파 국민들이 저들 종북 세력들이 의롭고 선한 일에 대해 무지하고 악하고 게으르고 음란한 점에 대해서는 지적해 문책할 줄은 알아도 정작 자신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가장 손 쉬운 삶의 방법인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이 난국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의인은 악인들의 잘못을 지적해 문책하는 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부탁 말씀을 잘 순종해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런 본분에서 떠나 멀어진 상태에서 오직 악인들의 악만 찾아 단죄해 멸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가 아니라 하늘 나라의 칼을 잡고 악인들을 쳐 죽이는 사형 집행자, 곧 하나님의 몽둥이 노릇만 하려 합니다.

 악인을 단죄해 잡는 몽둥이 일보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더 소중한 것을 몸소 증명해 보이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어느 때에나 의인을 유혹해 죽이고 있으니 그게 바로 오만 걱정근심을 만들어 빠지게 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품을 갖지 못하게 하는 일입니다. 즉 시국이 이처럼 적화되어 가고 있는 판국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따위의 말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합니다. 나라가 적화된 상태에서 기독교가 어디 있으며 복음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배워 익혀 자녀되는 일은 눈 앞에 전개된 모든 일들을 해결한 후 행하도록 합니다. 이들이 바로 애국 국민들의 생명을 끊는 종북 좌익들의 실질적인 첩자들입니다.

 대한민국을 사수해 지키는 참된 보수 우파란, 예수님 같고 이순신 같은 분들로서 세상 만사를 제켜 두고 가장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찾아 구하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무시하고 오직 자기 사익을 추구해 갖도록 하는 반역자 사단의 사상을 격침시키는 일입니다. 사단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사람들에게 찾아 와 하나님의 나라인 그의 말씀을 지키고 실행하는 일을 가장 하찮은 일로 취급해 끝 순위에 두게 하고 사람들의 사익에 불과한 탐욕의 일, 곧 사람들로 하여금 시급히 하나님과 같은 전지전능한 능력자가 되게 하여 하나님과 맞짱 뛸 수 있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즉 사단이 사람들에게 찾아 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일은 한가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안 보이시고 안 계시는 지금 이 시간대에 가장 시급한 일은, 당장 선악과를 따 먹고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는 일이라고 충동질하였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아들들의 일, 곧 하나님의 아들 되신 예수님의 하나님께 대한 간절하고도 애절한 충효 정신(믿음)은 버리게 하고 사단과 같은 한가한 신학으로만 하나님을 대하도록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때문에 가장 손 쉬운 일인 하나님의 말씀 순종해 지키는 일을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 곧 하찮은 일로 취급해 뒤로 미루어 버리게 합니다.

 그래서 사단의 습성(죄)에 빠진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피땀 흘리는 일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가장 하찮은 일로 취급해 뒤로 미루는 일이 바로 힘들고 어려운 일들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찮은 일이란, 세상 만민(죄인)이 소중히 여기는 일이 아니라서 항상 뒤로 미루다 끝내는 잊어 버리어 지키지 않게 되는, 즉 지킬 의욕을 상실하게 되는 일들이 바로 하찮은 일이며, 또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어 하고 어려워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당대 최고의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였으면, 그 후의 국민들 또한 가장 먼저 하여야 할 일이 바로 북한 동포들을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로 구출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후의 국민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물질적인 축복으로 북한 동포들을 지옥 같은 상황에서 구출하는 일을 항상 뒤로 미루고, 오직 먹고 마시고 집짓고 땅따먹기 일들로 치부하여 음란방탕으로 이웃 부녀자들을 기쁨조 삼아 즐기는 일에 치중하다 보니 끝내는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과 동등한 수준의 소돔 고모라인들이 되어 그를 응징할 수 있는 유일한 자격인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이 다 소멸되고 도리어 살인자들의 핵죽창에 떼죽음을 당하게 될 죄인들로 추락하여 이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즉 문재인 같은 자가 이 땅의 통치자가 되었다는 것은, 곧 이 국민들의 인격이 그 같은 자들에게 농단을 당할 파렴치한 행위라는 것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자신들의 추악한 잣대에 의해 진행될 줄로 착각한 것부터가 하나님께 매맞을 짓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문재인이라는 몽둥이가 잡혀 있는 이상,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를 꺾어 부러뜨릴 수 없습니다. 그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는 일 뿐입니다. 즉 지금 이 같은 상황에 이르렀을지라도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만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갖는 게 온전한 회개일 뿐, 빌바를 알지 못하는 교회 목사들의 회개 기도는 천만번 부르짖고 외쳐도 하나님이 듣지 않습니다. 저들이 빌바를 아는 기도를 할 줄 알았더라면, 하나님이 벌써 저들의 기도를 들어주어 애국 국민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어 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느 누구도 꺾을 수 없는 무지막지한 몽둥이를 잡기는 하였어도, 뉘우치는 자들을 위해 부어 주실 축복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큽니다. 그러므로 이 매맞는 때를 합당한 회개로 넘기게 되면 애국 국민의 인격과 위상은 천하 제일이 되어 열국의 주모 신분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손에 잡힌 몽둥이만 보고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보지 못하는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취하십시오. 다시 말해 종북 세력들에게 짓밟힐 수밖에 없는 현존 보수 우파 유명인들의 한탄과 저주의 부르짖음에 세뇌되어 낙담치 말고, 열국을 물통 속의 한방울의 물로만 취급하시는 거룩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피폐된 심령을 소생시키길 바랍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의 처지는 마치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과 같습니다. 즉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 질러 있고 뒤에는 분노한 애굽왕 바로의 철병거들이 쫓아 와 이스라엘 족속을 진멸하려는 상황과도 같습니다. 그런데다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 중에 다단과 아비람 같은 자들이 뒤섞여 있어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는 한낱 종교적인 논리로서 이 난국을 해결하는 일에 도움 되지 않는 미신적이고 비과학적인 행위로 싸잡아 폄훼하여 믿지 못하게 하고 다만 문재인과 종북 세력들의 악을 제압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육적인 다수와 덩치로 밀어붙이는 일이라고 선동합니다. 즉 기존의 악을 이기기 위해서는 기존의 악보다 더 강력한 악으로 무장해 싸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길이 바로 악에게 결정적으로 패배하는 멸망의 길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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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물론 세상 그 자체이다. To be trusted is a greater compliment than to be loved.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The will of a man is his happiness. 나는 나 자신을 빼 놓고는 모두 안다.(비용) Things are always at their best in the beginning.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Painless poverty is better than embittered wealth.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To be trusted is a greater compliment than to be loved. 노력으로 성취되며 o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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