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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공권력을 숨기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5
내용
예전 정부에서는 경찰이 홀대받던 시대였습니다
정부의 하수인이라고도하고 정부에서 먹이를 받아먹는 짭새라고도 했습니다
지금도 경찰은 국민들로부터 무시당합니다
경찰청장이 권력이지 동네의 순경이나 경장급들이 권력입니까?
그들이 무너지면 바닥치안은 개판일겁니다
국가에서 먼저 자존심을 세워주세요
일선 경찰을 무시하고선 무슨 치안이 유지됩니까
보세요
대한민국은 경찰을 얼마나 부끄럽게 여기는지요
경찰이라고 새겨진 옷이 없어요
전부 다 police
이렇게 쓰여져있지요
그것도 조그맣게 새겨져 있습니다
경찰이 국민들한테 혐오감을 주는 존재입니까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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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is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충고는 해 줄 수 있으나 오만으로 망친다.(관자)"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사랑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몰리에르)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에머슨)
♥↑ 저녁에는 기도하라.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파스칼)"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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