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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0
내용

 

뭐가 뭔지 모르겠고요.

집안분들과 민족분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더러 자유롭게 살라는 뜻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구속성을 느낀것은 없습니다. ㅋㅋㅋ

제 말을 따라주는것도 아니였고요.

단지.. 집안분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삼성에서 제가 생각하는것들 반영하는 정도였는데...

누구도 제 말에 절대적으로 따르지는 않았죠. 그렇잖습니까. ㅋㅋㅋ

그러니... 저더러 자유롭게 살라는 뜻인데..

저도 지금까지 구속성은 못 느꼈습니다.

단지... 좋고 이쁘고 착하고 아름답고 집안에서 인정해준 여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예전에 어릴 적에 같이 지내던 여자를 와이프라 생각하고 이야기를 한것이

뭐.... 그 여자가 어떻게 지내는지조차 모릅니다.

어릴 적 이후로 만난적도 없고 소식조차 모르니.. 저는 모릅니다.

그래서 이야기하고 기다려봤는데.... 소식조차없고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는 여자인듯이 그러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ㅋㅋㅋㅋ

다~~ 제 짝은 아닌 듯합니다.

집안분들께서 맺어준 여자가 있다면.. 곧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족분들과 집안분들께서 축복해주셔서 계속 연결시켜주려고 노력을 하시겠죠.

한나는 잘 지내고 그 후로 결혼?해서 잘 살고있었나봅니다.

참.. 착한 여자였습니다.

제가 미련하고 답답하고 사랑을 몰라서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착했던 것 같습니다.

잘 살고 있다면... 잘 되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를 바라고...

결혼 안했으면 만나고 싶습니다.

결혼했더라도 나중에라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는 싶습니다.

좀.. 찹찹하고 가슴이 아리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슬플 뿐입니다.

제가 이제는 사랑을 지키는 힘을 얻었고.. 삶에 대해서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해서

주변과 민족과 나라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지금 몇달 사이에 많은 것을 새롭게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계기로 돌아섰다고 확신하고

민족과 집안부터 저를 아낌없이 도와주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감사할뿐이고요....

흠.... 제가 살면서 제가 생각해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온 모든것이....

단순히.. 몇억 정도가 아닌... 국가 자체를 흔들고 덧붙여서 세계 경제까지 흔들 수 있는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것도 이런 상황에서 그냥... 무관심으로 내 자신만 생각하면서 바쁘게 살아온 것이 후회보다는.... ㅋㅋ

삶이 오히려 편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오일 권리에 대해서 얻은 후에 그 후부터는 저를 동네에서부터

대우를 해주신것 같아요. 그 전에는 동네 어른들에게 거의 심부름도 하고 그랬던 것 기억해보니..

그런 권리 획득 후에는 저에게 좀... 죄송하지만 불편하게 생각들 하시는 부분들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보니 확실히 그러네요. ㅋㅋㅋ 그렇게 물리고계시다가 거의 따까리수준들로 오신것도 있으시겠죠? ㅋㅋ

죄송합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집안과 민족분들께서 계획하신대로 제 생각을 덧붙여서 좋게 이끌어 주시리라 봅니다.

고맙고 죄송하고 감사하고요..

다~~ 잘되게끔 만들어 주십시요.

주변에 늘 도움들이 많으셔서 늘~~ 걱정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

나중에는 늘보가 될까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제대로 해나가야겠습니다.

세상에서 뭔가 해놓고 있다는 것이 참... 아무리 가족이나 친척이나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무시못할 정도로 대접을 받는것이 있네요... ㅋㅋㅋㅋ

예전에는 제가 물리듯이 심부름하여야했었던 기억이 듭니다. ㅋㅋ

이제보니.. 오일에 대한 권리 후부터는 저를 동네에서 다들 조심스럽게 다루긴 했어요.

제가 아예 무관심으로 살다가 IT도 생각해서 반영하고 그리고 더~~ 전국적으로 이제는

저를 대하시는 것이 대접들이 굉장들 하시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이런 상황에서 어쩌다가 다들 오히려 저에게 물리시다가 거의 반대로 따까리 수준들로 변해갈 뻔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재미있긴 합니다.

뭐... 죄송합니다.. 죄송할뿐이네요.

제가... 입장이 바뀌지 않고 생각하는 상황이였고 너무~~ 사는 것이 바쁘고

또 와이프도 만나서 재미볼 생각만도 많이 들고 너무 인생이 복잡했습니다.

이제보니.... 세상을 많이 알게해주시고 지금에서는 그 값어치를 해주시겠다고 다들 노력들 하시네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저 그저 고맙습니다.

앞으로 다~~ 잘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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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 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펠담) 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기번)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버나드 쇼) It is a wise father that knows his own child.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 불리는 상품은 없다.(헨리 밴 다이크) 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 의심하는 것이 확인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 죽는 날까지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랭런드)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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