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과 신념이 모든 죄를 용서할수는 없다,▷

특검수사로 밝혀진 무지 많은 증거와 정황등은 청와대 소굴을 수사하지 않더라도 이미 많은것들이 들어나 있다 ,물론 이전 검찰수사에서도 공소장에 피의자로 적시되어 있음을 잘 알것이다,그런데도 단 한번도 검찰의 수사에는 임하지 않아도 된다면 법은 만인앞에 평등하지 않다는 신념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최소한 기자회견이라도해서 자기방어의 기회라도 가질수 있었지만 마치 조폭 두목들처럼 행동대장격인 변호사만 대규모로 내 세워보냈고 이하 그 졸개들인 태극기 세력을 내세워 시위를 하게하고 있다 전형적으로 아버지인 박정희가써먹던 방법들이다 체육관선거며 감투하나씩 줘서 유정회니뭐니 시키고 구국봉사단이네뭐네하면서 마치 김정은이네의 카드섹션보는것같이 일사불란하게 하고 있다 다른것은 몰라도 박근혜가 잘하는게 있다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둘로 갈라서 모략질시키는것 그리고 사회저명인사들에게 감투하나씩 그럴듯한것을 주는것등등은 굳이 아버지인 박정희가 아니더라도 일제시대에 일본사람들이 많이 하였던것인데 그렇게 이 나라를 자기가 통치하려고 부수고 있는것이다,그 일제시대의 답습은되고 공산당은 안되고 공산당도 자기처럼 똑같이 통치를 하는데도 공산당은 안되고 자기는 되고 공산당도 무자비하게 자기말을 안듣는 사람에게 살인도 서슴치 않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나가도 전부 자살 원인불명으로 하고 그리고 살인보다 더한 퇴출도 시키고 심지어 장관은 출장중에도 짤리는게 이 정부의 예의인데 그래도 나는되고 김정은은 안되고 이념만 앞세워 모든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라는 이상한 논리를 우리에게 믿으라고 강요하는것이 우리가 애국하는것인가 ,애국이라는것은 무조건적으로 신념과 이념이 다르다고 다른이에게 린치를 가하고 가슴 아프게하고 죽임을 당하게하고 직장에서 퇴출되어야하고,우리 아이들이 강제로 수장을 당해도 그리고 지식을 가르쳐주는대로만 인식해야한다고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신문과 방송에서 연일 최연소,최초라는둥 정말 천재라고추켜세우는 사람들이 민중과는 동떨어진 ?을 여위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단지 이념과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그사람들 노예가 되어야하고 그사람들이 뭔짓을 해도 용서하고 이해해주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