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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 연평해전 배급사 변경도 박근혜 때문♣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4
내용
작년에 대박난 영화 중에 [연평해전]이 있습니다.
그런데
배급사이던 CJ E&M이 개봉일에 대한 이견으로 영화사와 협의 하에 배급에서 손을 뗀다고 하더니 NEW라는 배급사가 배급을 맡았죠.
거의 다 만들어진 영화를 개봉일 때문에 배급에서 손을 뗀다는 게 석연찮았는데.

이것도 혹시 박근혜 때문이 아니었나 의심이 듭니다.
검찰은 이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합니다.
CJ E&M 주주들은 그 결과에 따라 박근혜한테 민사소송 걸 수 있겠죠.
<2018_6>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보다 더 시련을 당하게 되는 적은 없다.(레우 왈레이스) 나는 나 자신을 빼 놓고는 모두 안다.(비용) Until the day of his death 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벤자민 프랭클린) Life itself is a quotation.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블레이크) 현대화 보다 더 고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것이다.(솔로몬 세치터)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맹자) 영어 명언 모음
♠ 사물은 항상 시작이 가장 좋다.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작업장이다.(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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