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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집단적무리를이뤄 강도짓하는 범법자짭새들을 정부에서 엄단하길☎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8
내용

이유없이 반복적으로 글을 무단삭제하는 다음아고라의 행태를 알립니다.(여기를 클릭하세요)

2012년 8월 17일 오후 1시 16분경 45허5968 검은승용차가

우리가 가는 골목마다 빙빙 4~5번을 돌아, 위 자를 피해 다른 골목으로 가자

다시 맞은편으로 오며 길을 막아 다시 뒤돌아가자 또 쫓아와서 길을 막더니,

인적이 뜸해지자 다시 맞은편으로 우리 얼굴을 보기 위함인지

이번에는 미리 차창문을 연 상태로 오면서 면상을 들이밀며 ‘샹년아, 죽을래?’라며

이유없이 쌍욕을 지껄이며 차를 세우고 내리더니 일로오라며 주먹을 휘두르며

쌍욕을 난발하며 쫓아오다가 사람들이 그 자를 쳐다봐가자 차를 타고 사라지던데,

못된짭새교사범 현철,이수철,허위공문서작성한 나현 외 5마리못된짭새의 꼬봉인지의 면상은

둥글넙적한 앞면상이 눌린 상으로, 위협하며 내릴때 보니 키 160~162정도의

퉁퉁한 30대후반~40대로 보이는 자로, 못된짭새들의 계속되는 살인교사폭행사기범법행위를

민원제기하고 알리는 것에 앙심을 품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흉악범들을 가는 곳곳마다

배치,교사,사주하여 흉악범들을 우리가 나간 때마다 쫓아보내 이유없이 쌍욕과 폭행을

휘두르고 있으며 [2009년 3월 5일 못된짭새교사범 현철,이수철의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떼강도전과18범정옥선외2명 성폭행범최영식,무면허전과등 다수인 전순일이 아무 이유없이

밤11시가 넘은 야밤에 남의 집에 술마신채 쳐들어와

주거침입,소란난동,기물파손,절취,집단폭행을 한 건에 있어서

우체국에 일을 보러 갔는데, 당시 50대후반 60대초반으로 보이는 175cm가량의 키에,

성인남자주먹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커서 맞지 않는 흰색나이키운동화를 훔쳐 꺾어 신은 흉악범이

의도적으로 검은색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시-발년 죽여버리겠다’며

이유없이 쌍욕을 하며 옆에 있던 칸막이를 발로 세게 차는 등 위협하여,

위험을 느껴 피하려고 일어서는순간 위 흉악범이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옆구리를 무차별폭행하여 턱에 피멍이 들고 혹이 튀어나오고

치아가 흔들리고 가슴,옆구리에 골절,멍이 들었음에도,

왠일인지 우체국 자체에서 말하길 ‘해코지 하면 어쩔거냐’며

폭행,돈까지 절도한 흉악범을 잡지도 않아 위 흉악범은 그냥 사라졌으며

사람들이 말하길 ‘그런 놈은 우체국 자체에서 잡지 말라고 해도 잡는데 안 잡은게 이상하다’며

‘그런 흉악범은 우체국에서 이름과 전화번호라도 받아놔둘텐데’라며

‘그냥 멍도 아닌 피멍이 들고 피가 터져 나왔다’면서

‘고소를 하면 잡을 수 있을테니 고소를 하라’하였고

당시 CCTV에도 찍힌 흉악범을 경찰에 고소하였으나 2달도 채 되기 전에 미제처리를 해버리는 등],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외 2명 성폭행범최영식,흉악범전순일[떼강도정옥선외2명중

전순일의 인상착의 156~158정도로 더 커보이기도함, 63년토끼띠로 10~20년이 더 늙어보이며

가짜일 가능성이 있는 주번 630402-2149529 현재 머리를 잘라 앞머리를 내리고

단발파마했을 가능성 커보임. 2008년 당시 얼굴에 살이 없는 짜글이 각진 사각형이며

눈꼬리쪽 내려앉은 쌍꺼풀에 눈깔이 좀 튀어나오고 동남아시아계 2,3대 걸른 듯도 보임.

떼강도정옥선의 말에 의하면 식당종업원으로 식당에서 그날그날 밥갖다먹고

하루라도 식당에서 일하지 않으면 그날은 굶는 날이라며 그날 벌어 그날 먹는다며

비가 왔을때 물이 둥둥 찼는데 아들은 또-라이라서 방에 물찬 줄도 모르고 둥둥 뜬 상태로 잤다며 했음]

흉악범전순일의 동거자 안의라는 파렴치한 흉악범들을 시켜 절도,폭행케 해놓고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성폭행전과자최영식,무면허전과등 다수인 전순일강도에게

못된짭새강도교사범현철,이수철이 강도짓을 교사할 때

전순일강도가 ‘스쿠터하나만 해줘요’하자 짭새교사범이 알았다고 하고,

전순일강도의 동거인 안의가 ‘우리는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고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라며 하던데(법정에도 알렸음),자전거도 없이 다니던 전순일강도에게 중고스쿠터도 해줬으며,

전순일강도가 얻어타는 흰 똥차승용차 5043을 눈여겨보시고 주의바랍니다.

건물은 같으나 입구가 전혀 다른 지하B03호에 2009년초까지 거주하다 법정에도 나오지 않고

주소도 없이 위장전입자로 야반도주한 흉악범전순일은 검찰청에도 주소를 속여

B02호에 거주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외2명

성폭행범최영식과(떼강도정옥선의 말에 의하면 아들이라 했는데,

정작 법정에는 친척이라했다, 조카라고 하는등

신분을 알 수 없는 무리에게 집단폭행 당했으며 성폭행범최영식과 흉악범정옥선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흉악범정옥선을 목격자로 둔갑시킨 사건임)

전순일강도가 술마신채 야밤11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아무 이유없이

시궁창주둥이로 더러운 쌍욕을 마구하며 문짝을 발로차고 문고리를 잡아 마구 흔들며

주거침입,멱살을 잡고 집단폭행,기물파손,머리채를 잡아 뜯으며 집단폭행, 얼굴코뼈가 골절갔으며

촬영하던 카메라를 떼강도정옥선이 절취,평상시 절도,무고,사기,미행하는등

우리가 고소를 했더니 조사도 않고, 나현이 전순일강도에게 ‘다시는 만날 이유없다’며 가르치더니

그말 그대로 야반도주한 흉악범전순일을 못찾는 것처럼 하며 법정에 한 번 나오지 않아도

구인조차 하지 않고, 당시 조사과정에서 ‘벌금과 학생에게는 기소유예처분을 한다’며

어린 자녀를 생각해주는 척 하며 ‘합의를 했으면 좋겠다,합의를 하면 공소권없음으로 불기소한다’며

합의를 종용하며 흉악범전순일을 빼주기 위해 거짓말까지 늘어놓은 것을 정식재판 청구하여

재판하는 과정에 알게되었고]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벌금100만원과 기소유예처분한 것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여 무죄를 밝혀냈으며, 정부에서 책임을 지고 이런 흉악범들을 교사한

못된짭새현철,이수철,허위공문서작성한 못된짭새나현을 당장 파면하고

‘또 인권위에 제소하라’며 또다시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강도와

보험사기단관계인 김문기를 대동하여 돈요구를 하며 폭행했던 짭새2마리와

[강도흉악범정옥선외2명성폭행범최영식,전순일흉악범을 교사한

못된강도짭새를 인권위에 민원제기했더니 뜬금없이 찾아와

또 인권위에 제소하라며 경찰이 강도정옥선을 앞세워 직접 찾아와 돈요구를 하며

강도정옥선한테 돈을 받게 해주겠다,돈을 받아야 할 거 아니냐, 고소를 하면 돈을 받을 수 있다며

뜬금없이 찾아와 무슨 돈인지도 모르는 돈타령을 하면서 양손을 낚아채 압박하며

손바닥앞뒤,열손가락손톱사이사이 전부 벌리고 잦혀보며 팔을 압박하여 지금까지도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계속 돈얘기를 꺼내면서 대한민국법은 죄가 없어도 죄인이 되고, 수배내려버리면 수배자가 된다며

얼마 없어 사람이 잡으러 올거라며 협박,공갈,폭행을 하여 그럼가자고 했더니

우리집에 들어가서 말하자며 그것도 교회에서 밥얻어먹고 다니는 바람잡이까지 대동하여 폭행,협박하여

이유를 묻자 엉뚱하게 폭행했잖아요라며 항의하는 자녀한테까지 공무집행방해라고 협박공갈하였고

나중에는 말이 바뀌어 자기가 확인안했으면 어떻게 할뻔했냐 내가 확인했으니까 다행이지하며

내려가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으니 나중에 딴소리하지 마시라고 하자

현행범인지 아닌지 알아보라는 자질이 의심되는 헛소리를 하여 그 당시 중앙으로 전화했으나

받다 끊어버려 즉시 고소하러 갔더니 초소에서부터 막으며 경찰을 고소하러 왔냐며

업무가 끝났다며 문전박대하면서 여경이 쫓아내는등]

그 후 집에 찾아와 ‘시민이 경찰이 왔는데도 문을 안연다’며 ‘그쪽에서 이름을 말해야지,

어떻게 경찰한테 이름을 물어보냐’며 소란을 피워 이유를 물으며 누구를 찾느냐 해도

지기들은 모른다며, ‘용건이 있으시면 공문서로 보내시라’하자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며

낄낄대며 내려갔던 3마리의 짭새들을 파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경찰청에 직접 고소,진정을 내고 다시 민원제기를 했더니 그 후부터 계속 쫓아다니며

헛소리로 비방,살해위협,문을 발로차고 문고리를 잡아당기며 행패,난동,소란을 피우며

자녀가 수능공부하는데 전혀 집중할 수 없게 밤낮가리지 않고 야밤에도 찾아와 난동을 부리는등

강도정옥선의 집에 들어가 1시간~1시간 40분씩 살다가 어머니 계세요하면 강도정옥선은 가셔요하며

아주 대놓고 어처구니없는짓을 하고 옷꾸러미를 몇푸대씩 갖다주는 등 흉악범정옥선을 비호하여

못된짭새의 교사하에 교육받은 A4용지 수십장을 법정에까지 들고나와 외우고,

신분세탁을받아 신분확인도 하지 않은채 돈을 두둑히 받고 법정자체에서 흉악범정옥선에게

편안하게 재판에 임하게 돗자리를 깔아줬는데도 횡설수설오락가락하며 거짓말이 탄로나자

야반도주시킨 전순일대타로 교사범파트너짭새인 이수철이 나와 재판하기도 전에 돈부터 받고

입에 침하나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해대는 등]

짭새가 흉악한 범죄를 일으킨 건에 있어서 무죄를 밝혀냈으니, 정원혁검사되시는분은

자녀에게 기소유예처분한 것을 깨끗하게 삭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도짭새교사범 현철,이수철이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강도, 정옥선강도의 아들이라는 성폭행범최영식과

전순일,전순일의 동거자 안의를 절도,폭행교사한 건에 있어 정원혁검사에게 우리가 조사를 받아

며칠 되지도 않은 시점에 벌금100만원과 기소유예를 해놔 정식재판청구를 하였고

20여년 넘게 알고 지낸 지인 김연옥에게 지금까지 당했던 사실을 전부 말을 하자

어느 경찰서 누구한테 조사를 받았는지 이름을 말해보라, 자기가 그 경찰에게 전화를 하겠다며

‘너네 거긴 살거냐 안 살거냐 여기 안 올거냐? 너넨 거기서 살믄 안된다게,나 아는 이삿짐센타를

보낼테니까 여기 오라,게’ 라고 하여 그냥 흘려들었는데, 정원혁검사가 벌금과 기소유예처분을

한 것에 있어서 정식재판신청을 했다라는 얘기를 김연옥이라는 여자에게 하자 황당하다는 투로

‘너네를 위해서 말하는건데 그렇게 당하면서 왜 정식재판을 신청했냐’며 ‘당장 취소해라’하여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계속 걱정하는 투로 자꾸 ‘내려오라’며

‘이번 재판만 받아보고 다음부터는 재판에 나가지 말라’며 다 너네를 생각해서 해주는 거라며 말려도,

아무 잘못없이 폭행만 당한 어린 애의 앞날을 막아놓은데 대해 심히 우려하여

지인 김연옥을 만나 사실을 얘기하자 자기가 재판에 출석해서 판사한테 직접 얘기를 해주겠다며

‘너네가 너무 순하고 애들이 어려서 자신과 부모를 보호하지 못하는 거’라며

편지를 써줄테니 판사한테 꼭 갖다내달라며 말을 하고는 어떻게 써야되냐며 한 번써보라고

우리한테 하여 자신과 내 자식에 대한 자랑을 하기가 그래서 한 두마디 쓰다가

이걸 어떻게 우리 손으로 쓰냐하자 우리딸과 내가 쓰던 것을 김연옥이 갖고서는

‘집에 가서 써줄게,우리 집에 가게’하기에 우리가 먹을 것을 갈때마다 사들고 갔고,

집에 가서 써준다며 유인하여 곧바로 써주지도 않고 뜸을 들여 우리는 나오려고 하자

우리가방을 달라며 김연옥이 어디론가 가져가 어디에 우리 가방을 놨는지도 몰랐으나

우리를 생각해서 그러나보다 하였으며 ‘너네가 다른데 강 자면,이, 나가 잠을 못잔다게. 걱정되영.’

(들은 그대로를 적다보니 사투리가 섞였음)이라며 붙잡아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데,

누가 이렇게까지 하겠는가, 형제간도 안 그럴텐데, 정말 고맙구나 이런 생각을 했던 게 잘못이었고,

4박5일동안 모든 먹는 비용도 우리가 제공하고

그 당시 그 여자한테 투자한 것만 150만원이 넘으며, 한우고기식당에서 한우를 김연옥에게

사 먹였고, 두명의 아들것도 사가야 한다고 말하며 김연옥이 직접 종업원을 불러 주문하기에

따로 포장하여 사갔으며, 카운터에서 내가 계산을 하고 있을때

김연옥이 따라나와 옆에 서있다가 내가 현금으로 계산을 한 순간, 갑자기

‘(식사했던)방에다 키를 놔? 와져신게, 좀 갖다줘’하여 다시 우리가 식사했던 방으로 가서

김연옥이 부탁한 키를 찾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김연옥이 큰소리로

‘너네는 현금영수증 필요없지,이? 나걸로 하께,이’하더니 현금영수증을 김연옥이 가져버렸고,

첫날부터 우리를 김연옥집으로 유인하여 커피두잔을 타와서는 우리 딸과 나에게 마시라하여

아무 생각없이 커피를 마신 후 곧바로 의식을 완전히 잃었었는데,

우리 모녀에게 칩과 약물을 수차례 투입하여 흉터가 남았으며 그 당시 김연옥이 약물을 투입할 때의 흔적이

새옷에 얼룩져 남았고 그로 인해 머리가 멍든 것처럼 정수리부분이 아프고

아픈 부위가 옮겨 다니는등 당연히 화가 나야 할 일에도 분노감이 없고,

가슴에 방사선치료받았던 사람처럼 거무스레 변했으며 목이 후들거리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쿵쿵대고 혀가 부자연스럽게 말리는등

곽속에 들어있는 은단을 흔들었을때 나는 소리가 나고 어깨부터 손끝까지 마치 전류가 흐르듯

찌릿찌릿하면서 마비가 와 마사지,파스와 약으로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이 마치 로봇처럼 뻑뻑하게 꺾이는 증상으로 인해 고통스러워(이것도 일부분만 적은 내용임)

2011년 9월에 그 여자를 찾아갔더니 91년생으로 알고 있는 맹한 큰 아들이 나를 보는 순간

동여중부근 예소담이라는 식당(당시 식당을 연지 얼마 안된때였음) 방안에 숨어 ‘왜 거기 숨어있니’라며

[내가 이 여자를 찾아가기전 ‘가도 되냐’며 연락을 한후 오라고 하여 갔더니,

예전에는 늘 말이 좋아 알랑거렸던 여자가 전혀 다른 사람이 돼 버럭버럭 이유없이

화를 마구 내며 해도 잠자코있다가] 김연옥한테 왜 그런 짓을 했냐며 물었더니,

고개를 푹 숙여 머리를 두손으로 쥐어잡고 눈을 감고서는 아무 소리도 못하였고,

[동문시장입구 1평남짓한데서 엄마사랑 생식을 팔면서 머리와 얼굴에 가루를 뒤집어쓰고

자글자글한 면상에(현재는 면상이 팽팽해졌음) 불쌍하게 보여서 물질적,정신적으로나마 늘 도와줬고,

자기 남편은 ‘하는 일 없이 미친놈이 도박하당 감옥을 들락거리고 빚 얻엉 도박하고 빚 갚잰허민

아직도 많이 남안. 아이들 데령 나 혼자 벌엉 감당 못해’라며

‘잠든때는 그 놈 얼굴을 보면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며 늘 얘기를 했고

돈이 없어 허덕이며 ‘너만 보면 부럽다’며 자기는 남의 집을 살아도 집있는 사람 부러워해지지 않는다면서

‘난 이, 집이 중요하댄 봐지지 않해,게’라며 늘 부유하게 사는 나를 부러워했고

‘나는 하루하루 아이들하고 굶지 않고 지내면 되는 사람’이라며 일수를 얻어 살던 여자였고,]

2009년 이 여자 집에 갔을때만해도 ‘내년이 되면 이사를 가야 하는데, 어디로 가서 살지 모른다’며

‘막 힘들다’며 했던 여자가 우리한테 칩,약물을 투여한 후 갑자기 갑부가 되었고,

아는 분들을 찾아가서 사인을 받겠다했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그런 건 뭐하러 받젠 햄나, 내가 써준걸로 됐지,내가 재판할 때 가주겠다’며

‘판사한테 직접 말해주겠다’하여 그래도 이왕 낼거면 많은 사람의 사인이 들어가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얘기를 하자 화를 버럭 내며 ‘게믄 처음부터 다 말해야되잖아게’라며 말리면서

‘너네 자꾸 민원낼래?’라며 다그쳐 의아하였으나 ‘다 너를 생각행 얘기하는거~, 얘네를 생각행

60년을 바라보라게’하며 만류하여 ‘나는 괜찮은데, 내 자식까지 훼손을 하니까 그냥 둘 수 없는거 아니냐’며

‘가만히 있는데도 이사다닐때마다 이삿짐센터를 시켜 물건을 때려부순다든가 폭행,노숙을 시키는 등

사람을 견딜 수 없게 하는데 어떻게 내버릴수 있느냐’하자

‘게믄 꼭 민원 놓고 경찰을 고발할거냐? 녹음은 어디에서 어떵됐나?’하여 솔직히 대답을 해줬고

그러자 ‘너 이, 너무 경하지 말라게’라며 ‘정 하컬랑 해봐 너네 뜻대로 되나, 너네가 민원내면

그 사람들이 보는 줄 알암나?’라며 다그쳐 물어 ‘하는 거 보면서 그냥 우리를 놔두면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민원을 넣을 수 밖에없다’ 했었고, ‘너네 돈 얼마 있나~?’하고 자꾸 물어봐

대답을 해주며 이유를 묻자 ‘너네 걱정되네. 어떵, 살아지긴 햄나?’하며

작년에 찾아가기 전인 2010년 3월에 전화가 와서는 뜬금없이 ‘나영,이, 같이 가게 거기가면이,

기계가 다 이서 정신병원에.’라는 말을 뜬금없이 해도 [정식재판청구하여 만나뵌 판사님께서

서류를 뜯어보라하여 서류를 뜯어봤더니 제정신이 아닌 짭새나현이 우리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전부 허위내용으로 조작날조하여 단순한 허위공문서작성조작날조도 아닌, 살인행위를 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하여있었는데,] ‘재판중이라서 이 여자를 시켜서 이런 말을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나 해서

시켰나보다’하고 그냥 흘려보냈었고, 이 여자 재산취득에 있어서 갑자기 갑부가 된 것에

의심을 하자 김연옥왈 ‘우리 딸도 이, 나가 이혼한 걸 모른다게’라며

‘남편과 이혼을 하면서 돈을 받았다’고 하다가 말을 확 바꿔서 ‘시집식구들이 돈을 모아서 집을 사줬다’

또 순간 말을 바꿔 ‘친정식구들이 돈을 모아서 집을 사줬다’라는 횡설수설 오락가락 일치되지 않는 말을

계속 내뱉으며 굉장히 심란하고 불안한채 어쩔줄을 몰라해

김연옥여자가 알아듣게 ‘꼬임에 속아 와서 잔 내가 나쁜년이다’라며 내 자신에게 자책하며 왔는데

[평상시 통화를 할때도 ‘지금 운전중인테 교통경찰이서부난 끊어야 되커라, 나중에 통화하게이’

하며 끊어놓고 곧바로 전화가 와 받았더니,

‘아고, 딴데 하젠헌게 너한테 해져신게’하며 끊어버리는등

평상시에도 누군가가 시키니까 전화를 하는 것 같았고],

공무원중에서도 특히나 경찰공무원은 법을 준수하고 정의로워야 할 의무를 가진 직업인데

오히려 경찰이라는 직업을 악용하여 희대의 사기극을 펼치며 양심을 저버린

강도흉악범사기꾼살인마현수남,강창우강도짭새가 불법을 자행하고 양심을 숨기고

어린 자녀들과 나를 폭행하고 어린자녀의 코를 주먹으로 구타하여 코피가 터져 코에 골절이 갔고(도합6주) 어린애의 뺨이 멍이 들게 폭행하여 절대로 묵인하지 않겠다,

전부 파면조치받도록 하겠다라는 말에[당시 민원을 제기하러 미근동경찰청에 갔더니,

아침마다 교육을 시키는데 그 자식들이 그런 짓을 했다’며 ‘저를 봐서 좀 봐주시라’며 ‘민원을 제기하셔도

다시 해당경찰서로 내려보낸다’면서 ‘자기를 봐서 용서를 좀 해주시라’ 만류하던데,

지금와서 보니 혹시 다른 생각을 갖고 만류를 했던 것이 아닐까 보이고,

그 후에도 경찰서 감찰계로 전화하여 조사해줄 것을 여러차례 요청하자 당시 감찰계사람이

‘아주머니를 생각해서 말하는 건데, 자꾸 경찰을 건들면 좋지 않다’며 말하던데] 앙심을 품어

도망자로 조작날조를 하는등, 주두식이 뭐 하나 더 끼워넣어야겠네라며 했다고 어떤 여자가 말을 해줬으며,

당시 볼일이 있어 전라도에 갔었는데 주두식이가 와서는 수갑을 채우려고 하여

이유를 물으면서 노무현대통령이 이렇게 하라고 시키더냐 했더니 코방귀를 끼며

말만 물어보고 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이라며 알리컬랑 알립써라며 비행기티켓값도(본인이 왕복으로

대한항공권을 끊어갔었는데,) 나한테 돈을 내놓으라며 막무가내로 자꾸 요구하여

왜 내가 비행기값을 내야되냐 했더니 아니우다 줍써게, 줍써하여 같이 동행했던 사람이

내 지갑에서 돈을 줘버려 얼마되지 않은 돈일지라도, 계속 이유없이 미행하고 흉악범들을 시켜

폭행시키는 등 몇 년이 지난 시점에 하는 짓거리들이 괘씸하여

감찰계사람을 만나 위와 같은 얘기를 했더니 ‘자기는 청에만 있어나서 이런 일이 있는줄

몰랐었는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도의적인 책임을 느낍니다’하여

자꾸 우리를 미행하는 차번호를 얘기했더니, 그건 강희찬이라며

우리는 알지 못하는 짭새의 이름을 말하여 그게 누구냐 물었더니, 경찰이라며 죄송하다고 하여

[주두식이 ‘뭐하나 더 끼워놔야겠네이’라고 했다고 어떤 여자가 말해줬으며

후에 알고보니 재판을 방해하고 불리하게 하기 위해 강희찬,강성윤이 실체도 없는 것들을

허위로 만들어내 서류상 허위조작날조를 해서 끼워놓은 범죄자였고 나중에 서류를 파기하던 중

뒤늦게 발견하여 노무현대통령 임기 만료직전에야 알리게 됐고

‘그거는 오타입니다.그런 건 없습니다’라며 유령인물일 수도 있는 박성수라는 어떤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그 사람이 했다라며 실수라고 하였으며,

강도짭새들의 불법행위를 알린 후부터는 더욱 앙심을 품어 우리가 가는 곳,

이사 가는 곳마다 진짜 흉악범전과자들을 교사하여 폭행케 하고 직접 강도짭새가 헛소리로 비방,

모욕시키는 등 [2008년 6월 인천주안 소망부동산에서 오후 2시까지 짐을 들여놓을 수 있게끔 한다는 약속하에 도착했으나 소망부동산 뚱뚱한 전라도여자와 당일 처음본 동배로 보이는 건달패같은 전라도억양의 여자가 막으며 집안에 물건을 못 들여놓는다며 행패를 부리고 집안을 들여다 보려고 해도 보면 안된다며 소망부동산 여자들은 우리를 들어오지 못하게 아예 건물입구에서 막아 제재를 한다음 내려오더니 시간을 질질 끌면서 잔금까지 전부 치른 사람을 부동산으로 가자고 유인한 후 어디서 왔느냐,뭣땜에 인천에 왔느냐 취조하듯 수십번을 물어봐 (임대인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계약할 당시에도 좋은집부동산,소망부동산여자들이 내 주민증을 확인하고 직접 계약서를 써줬음에도,) 이미 전부 봐서 알지 않냐며 전부 대답을 해주면서 임대인을 불러달라,임대인을 봐야될것아니냐하자 자기네가 하는거기 때문에 임대인은 필요없다며 주민등록증을 줘라하여 왜 그러냐묻자 확인을 하기 위해서 그렇다며 나의 주민등록증을 가져서 허락없이 복사를 하고 스캔하여 컴퓨터에 저장한후에도 계속 취조를 하면서 내 주민증을 가져있는 상태로 ‘아니,그니까 인천에 뭐하러 왔냐구요,뭐하려고 왔어요,고향이 어디냐고’하여 거기(내 주민증)에 있지 않냐며 다 대답을 해줬고 그후에도 몇시간을 끄는 동안에 강도짭새들과 천하익스프레스(영수증을 좀 줄수없을까요 부탁했더니 그런거자체가 없다며 면상이 고릴라같이 생긴 경상도억양의 흉악범놈포함)네마리놈들이 포장된 상태의 고가품가구들을 전부 뜯은 후 바로크고가품의 원목가구에 전부 나사를 박아놓고 망치로 구멍을 내놓고 조각품을 부숴놓고, 원목껍질을 벗겨놓고 열쇠구멍에는 시멘트를 발라 놓는등 장롱,문갑,진열장,피아노,냉장고,대형에어컨과 실외기등을 비롯해 부모님께 물려받은 도자기등 골동품을 전부 도둑질해가고 일체의 모든 재산과 세간살이를 전부 파손을 해놓은 것을 최근에야 알아 (1년 계약후 내 집으로 가기위해 새집을 계약한데까지 와서 명예훼손,집단폭행,절도,살인협박,매일와서 소란난동,기물파손에 의해 법정에 왔다갔다하는 상황에{강도짭새들의 부탁을 받아 시간이 촉박한데도 불구하고 다른사람들은 전부 출입을 자유롭게 하게하면서, 여자와 공익으로 보이는 두명의 경비원이 내 에스콰이어가방을 뺏으며 여기에는 뭐가 들었냐 물어 대답을 해주는데도 뒤지며 현금 180만원이 넘는돈을 경비가 가져버린 것도 모른상태에 지금 재판이 시작되고 있는데, 좀 들어가게 해달라 사정을 하면서 부탁할 때 보니 어거지로 핸드백안에 부착된 지갑지퍼를 전부 파손시켜놔 거기 있는 돈을 빼가졌다가 아는 것 같자 돌려준후 강도짭새들이 겁을 주기위해 법정안에까지 위 놈 포함 총 세 마리를 보내 강제로 잡아가려고 하는등 판사가 호명을 해, 대답을 하며 가는데 갑자기 강도짭새 세 마리가 나를 잡으려고 행동개시를 하는데 판사가 눈과 손짓으로 제재를 하자 그만 둔후 내가 재판 받는 것을 폰으로 녹음하고 재판이 끝나자 우르르 몰려 나가는 것을 보았으며} 계약금까지 날리고 살펴 볼 수 없었는데 내부까지 파손시켜놓은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되었고, 강도짭새들이 임대인에게까지 시켜 낌새를 알아보라해 전화벨을 한번 울리다 끊어버리는 것을 여러차례해 바로 전화를 걸어 소망부동산이 유인해간 사이에 전부 때려부숴버린 것을 말을 하였었는데, 2015년 4월 지금에야 안쪽에도 때려부수고 가구부속품들을 전부 떼어간것을 발견) 살림살이 일체를 강도짭새들과 합세하여 다 때려부숴놔 거지살림을 만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은행마다 일반인전과자연놈들을 보내고 강도짭새가 직접 행원인양 사기를 치면서 저금돈을 내가 있는 앞에서 몇천만원을 도둑질을 해 처먹어 은행에 돈이 떨어져서 바로 돈을 줄 수 없고 이체를 시켜주겠다며 가짜영수증을 주는등 지금까지도 은행간때마다 한뭉치의 용지를 주면서 여기에 전부 해야 저금을 들수있다며(그 글을 다 보려면 일주일분량의 치를 주면서) 강도짭새가 행원년과 수위년을 시켜 졸졸졸 따라붙으며 인상을 쓰고 폭력을 행사하려하여 왜 그렇게 째려보느냐했더니 아줌마를 감시하는게 직업이라서 아줌마를 감시한다며 권총을 반쯤 꺼내고 황당한 소리를 해대더니 행원년은 내 얼굴을 폰으로 찍어대는등 가는 은행마다 몇군데에서는 용지를 주면서 여기에 써진 글과 똑같이 덮어쓰라고 한 후 다시 옆에다가 똑같이 따라쓰라하여도 저금을 해야됐기에 시키는대로 총 여섯 번을 그대로 해줬고]

인천으로 이사올 당시도 경찰차를 건물차고에 세워놓고 이사하는 것을 구경하여도

무시하고 그냥 심심하게 넘겼었는데, 짭새교사범 현철,이수철의 교사를 받은 떼강도전과18범정옥선외 2명

성폭행범최영식,무면허전과등 다수인 전순일이 오후11시가 넘은 야밤에 술마신채 쳐들어와

아무 이유없이 주거침입,소란,난동,절취,기물파손,집단폭행을 하며 멱살을 잡아 이리치고 저리치며

구석지에 밀어놓고 주먹으로 구타를 연발하는등 우리모녀를 무차별폭행한 건 관련으로 대검찰청에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가 또다시 어떤 흉악한 강도짭새가 본인도 전혀 아예 모르는 사이에

또다시 실체도 없는 것을 허위로 만들어 조작날조해 놓은 것을 검찰청직원으로부터 듣게되어

누가 그런 범죄를 저질렀는지 이름을 말해달라 요구하였으나 누가 했는지는 나와있지 않다고 하여

계속 여러차례 민원제기, 허위조작날조한 짭새강도의 이름을 밝히고 강력한 처벌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어떤 강도짭새인지 알리지도 않고

오히려 징계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는 등 조사조차 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못된 짭새강도가 계속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허위로 만들어 조작날조해버리는

파렴치한 범죄짓거리를 해놓고 징계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고 해버리면 끝인지

어느 나라를 봐도 이런 예는 없고, 직접 흉악한 범죄수를 교사하고

뒤로는 서류상 아무도 모르게 계속 범죄를 저지르는 짭새를

처벌하여야 함에도 밝히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흉악범들을 시켜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실정이며] 그 사람한테도 ‘우리를 앞으로는 건들지 말아라,

왜 자꾸 사람을 견딜 수 없게 괴롭히느냐,우리 애가 대학나오고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조용히 살게끔

내버려둬라’라며 부탁했는데, 계속 가는곳마다 진짜 흉악범들을 시켜서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자꾸 연루되게 하는등 교사범범법자짭새강도 현철,이수철이 흉악범전과18범정옥선강도외 2명

성폭행범최영식,전순일흉악범을 교사하면서 TV도 2008년 12월초에 KBS,MBC,SBS 3사

기본방송인 전선을 끊어 현재까지도 전혀 시청할수 없으나 오늘날까지 시청료만 계속 내고 있으며

국민의료보험만 하더라도 우리가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뭔 이유에선지

가족의 주민등록번호까지 전부 기재를 한 것을 세네번을 보내 찢겨져 짓밟히고 나뒹굴고 있었고,

보내지말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다른 사람이 봤을때 내지 않으니까 보내는 것처럼

하기 위함인지는 모르나 국가암대상자라며 월 대여섯번씩 1년이상 보내오는등 악범들을 시켜서

맞아 저 세상 다 가는 상황에서도 단 한번 병원치료를 받지 않는데 보험료를

한 두달만에 200%이상을 인상시켜 과다부과시키는등

친척,지인,학교은사한테까지 헛소리로 비방.명예훼손을 시키고

우리가 이사를 가면 가는 곳마다 이사직후에는 반드시 전기안전공사라며 찾아와

차단기의 함을 전부 뜯어 해체하고(누전검사를 하려면 코드를 전부 빼고 전등을 끄라고 하는게 정상인데,

우리 집에 오는 것들은 오히려 잘 안보인다면서 불을 켜라며 전등을 켜게 함)

그 후에는 모든 가전제품이 고장나고 사용을 하지 못하는등 새로 사다 놓아도 뻥뻥 나가버리고,

이사할때마다 이삿짐센터까지 시켜 짐을 때려부숴놓고 오히려 뻔뻔스럽게 성질을 내며

‘저번에 다른집 할때는 가구를 옮기다 떨어져 다 부숴졌는데도 괜찮다고 했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며 메이커가구고가품의 경첩을 전부 빼놓는등, 크기가 커서 집안에

못 들여놓겠다며 고가의 물건을 버려버리라는 소리를 해대고

부부이삿짐이라는 이삿짐꾼은 성질을 버럭버럭 내며 ‘아지망, 가서 도와 게 ,삔삔 놀멍 뭐하는 거라.

다른 사람들 일 하는거 안 보염서?’하여 몸이 안 좋아서 그렇다며 했는데도 성질을 내며

가서 짐을 옮기라며 버럭대고(짐꾼들과 같이 가족들이 전부 짐을 옮겼음),

짐을 옮길때도 처음 계약한 것과 다르게 ‘40만원을 더 주지 않으면 짐을 못 옮기겠다’며

‘40만원을 더주더라도 옮기는중에 가구가 다 부숴질 수 있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둥

지 마음대로 ‘짐을 맡기라’며 ‘짐을 보관하는데 하루에 3만원씩으로 하고,

며칠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전부 소각처리 해버리겠다’

‘이런 아지망한테는 각서를 받아야 되메’라면서 이유도 없이 ‘경찰서에 가서 짐을 풀어버리겠다’며

협박하여 그럼 가자며 이삿짐센터의 행태를 녹음한 것을 꺼내가자 멈칫하며

짐꾼끼리 모여 의논을 하면서 어디론가 두세시간 전화를 해대더니, 말을 확 바꿔

‘거기가서 뭐하냐’며 길거리에 짐을 내려버리는등 이사다닐때마다 테러를 하고 이사갈 곳에

헛소리를 해대 이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등 부동산측에서는 시간약속을 몇시간씩 어기고

수리조차 전혀 해놓지 않고, 우리를 유인하여 그 사이에 이삿짐센터짐꾼들이 고가품의 짐들을

전부 뜯어 못을 전부 박고, 꺾어놓고 긁어놓고 교묘하게 금이 가게 해놓은 것을 나중에 발견,

오늘날까지도 이유없이 파렴치한 범죄인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며,

길을 걷고 있는데 못된짭새가 어디를 가냐며 말을 하지 않으면 잡아가겠다며

앞으로만 가라 뒤로 가면 잡아가겠다 목적지가 어디냐 대한민국땅은 아무나 밟고 다니게된곳이

아니다라며 협박하여 여기가 북한이냐? 묻자 낄낄 웃으며 '남한,남한'하며 못된짭새가 탄 차로

뒤꽁무니에 바짝붙여 갈아버리려고 하여 그냥 돌아가셔라하며 택시타고 가겠다하는데도

택시타지못한다며 개지-랄을 떨어 두세번씩 넘어져 무릎이 완전히 박살나 피가 나자 낄낄거리며

앞으로 추월하여가는등 2012년 8월 12일 일요일 새벽 2시 53분에도 경찰 4명중

한명이 우리집을 가르키며 감시하는등의 짓거리들을 하더니, 왜 아무 잘못없는 사람을 감시하고

미행하고 폭행하는등 자꾸 못살게하면서 6월만 들어서면 벽과 바닥을 달구어서 불가마를 만들고

(외벽은 차가운데 집안 한가운데내벽이 뜨거운 이상한 현상을 보이며) 뜨거운 열기까지 불어넣어

사람이 숨을 쉬기조차 힘들정도로 만들고 10월 중순만 돼가면 바닥을 차갑게 하고

차가운 냉기까지 불어넣어 마치 냉동실처럼 집안에 고드름이 얼리고,모든 식재료가 얼어붙어버리며

[교사범강도짭새 현철,이수철지령을 받은 행동대원 떼강도전과18범정옥선흉악범이 도주하기 전서부터

벽을 뜯어서 공사를 해대고, 밑층에 공사를 하더니 이런식으로 사람을 견딜 수 없게

지능적으로 살해를 해대고, 물에서는 하수구,똥오줌 썩는 악취와 변기통냄새가

몇 년째 나고 있으며 이물질과 실지렁이,쇳가루가 섞여 나옴]

2011년 9월 25일 홈플러스앞에서 짭새들이 경찰차를 타고 줄줄 따라오며 삿대질을 해대면서

내려서 사라지더니 흉악범정옥선을 또다시 교사, 40대흉악범놈을 보내

흉악범정옥선강도집에 함께 들락날락거리며 폭행,쌍욕을 해대면서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는등 교사범파트너인 강도사기꾼짭새이수철이

떼강도전과18범정옥선외2명중 1명인 전순일흉악범의 대타로 법정에 나와 주둥이에 침하나

안바르고 거짓말을 해대면서 건물내에 살면서 계속하여 흉악한 강도범죄를 일으키는 흉악범정옥선을

마치 살지 않는것처럼 ‘거기에 정옥선이 살았었다’며 하더니 1년후에 흉악범떼강도정옥선을

도주시켜놓고 가는 곳마다 미행,감시하며 좁은 골목길에 직접 경찰차로 할짓없이

두석대씩 떼거리를 이뤄 우리 앞뒤로 바싹 다가와 싸이렌을 울려대며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오는 흉악한 짓거리를 해대는등 [양옆으로 한쪽은 떼강도정옥선이 거주하고

다른쪽은 2008년 8월(건물은 같으나 입구가 전혀 다르고,우리집옆으로 붙어있는 구조임) 비거주목적으로

일명 못된 경찰의 활동구역으로 떼강도정옥선을 비호하며 활동하는 바르지못한 자의 아지트로,

벽을 뜯어내는 공사를 하여 도청,미행하고 시험과 수면을 방해, 몇년째 일부러 매일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고성방가,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며 방송을 쿵쿵 크게 틀어 마이크와 확성기를 우리방쪽으로 대서

혼자 외계어 말하기,쿵짝쿵짝거리며 노래방보다 더 큰 소음을 일으키고 몇 년동안 뭐가 그리 웃긴지

365일 킬킬거리는 등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견딜 수 없는 지경의 소음을 일으켜도

상대를 않자 자녀 수능 몇달전부터는 지붕에 시끄럽게 떼굴떼굴 거리는 기계를 설치하는등(지금은 철거)

일상생활자체를 어렵게 하며, 어떻게 하는가 봤더니 한밤중에 1169승합차로 떼강도정옥선과

살해목적으로 미행하는등] 평범하게 대학을 다니며 자녀들이 자기의 꿈을 펼쳐야 할 시기에

흉악한 범법자짭새들로 인해 전혀 그러지도 못하고, 일가족의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으며

이러한 상황을 알고있는 친척도 ‘아들은 군대도 가야 할텐데 어쩔거냐’는 얘기를 할 정도이며

흉악범들을 교사,사주하여 가는 곳마다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뭘 믿고 아이를 군대에 보낼 수 있겠는지, 위 내용도 빙산의 일각도 채 되지 않는

극히 일부분의 내용으로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어떠한 보호도 못 받고

아무 잘못없이 계속 당하는 입장에서 책임을 지고자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권익위에도 민원을 제기하고 직접 경찰청으로 고소와 진정서를 접수를 하였으나

우리만 조사를 받고, 정작 조사를 받아야 될 범죄자들은 조사조차 받지 않는등

계속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여도 차단하여 들어가지 않고,

이런 일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올리는 인터넷창에까지 상습적으로 악플과 쌍욕을 달고

삭제,차단시키는등 직접 어떤 짭새는[연동시켜 놓은 트위터에 버젓이 어디에 근무하는 경찰이라고

써놨던데,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근무시간까지 이탈하면서 악플다는 짓거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며칠에 걸쳐 연속 들어와 ‘뭐라고 싸질러놨는지 이해하기 힘들다,3줄 요약바람’,

‘다음 ㅂㅅ하고 짖어보라 왈왈~~ㅋㅋㅋ’거리는등 민원도 차단을 하면서 인터넷까지 차단,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는 짓을 하고 있으며 정말 죄를 지은 흉악범들을 시켜

이유없이 쌍욕과 폭행을 해대는데 잘못없는 사람이 그것도 내 나라에서 이런 험악한 자들로 인해

더 이상 당하지 않도록, 일가족 몰살시킨 강도짭새들을 강력하게 처벌하고

차라리 우리를 제3국으로 망명하게 해줄것을 요구합니다.

2012년 9월 26일 쫓아다니다가 인천 부평에 위치한 신라저축은행에 난립하여 돈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를 해대고 망발과 헛소리를 수차례 반복해대며 이유없이 모녀의 얼굴을 40~50여분동안 촬영하며 폭행하고 핸드폰을 절취하여 돌려주지 않고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 묻자 내 좋은 이름을 왜 그런 인간들한테 말해주느냐며 신분밝히기를 계속 거부하면서 알리면 구금하겠다며 불법을 자행했던 범법자 면상

절도,사기,폭행하고 도주한 파렴치한 떼강도 전과18범정옥선의 면상


범죄를 저지를 시기가 임박했는지 강도짭새가 새벽에 회색승용차에 검은경찰조끼를 걸친채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는 일반인복장한 자가 탄 차 뒤로 14부6681이 뒤따르더니 곧바로 A4용지를 접어든채 이 면상의 흉악범전과자가 가고 403호소굴로 집결을 하여 목구멍소리가 들리더니 (2014년 1월 들어서 어느날 대머리 퉁퉁한 165정도의 50대흉악범과 157가량의 이 면상의 흉악범을 소굴에 입소케하고 살인교사하여 이른 새벽,늦은밤에 상습적으로 시도때도없이 오늘까지도 문짝을 때려부수고 범죄를 저지르며 사기를 치면서 명예훼손을 동네방네 시키고 강도짭새와 번갈아가면서 문짝을 때려부수면서 두려움에 떨게 했던 흉악범전과자를 시켜 쫓아다니게 하면서) 2014년 6월 2일에도 이 면상의 흉악범을 강도짭새들이 내려줘 흉악범이 범죄를 저질러대려다가 우리가 알아차리는 동시에 도망쳐 우리가 부르자 휙 돌아보며 도주하던 흉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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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계속 쫓아다니며 명예훼손,살인협박해대는 중증정신병자가 파렴치한 행위를 해대며

곧바로 게시물삭제,절도해가면서 증거인멸 해대는 들어봐봐 맞자나(d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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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우먼(dumun****)강도짭새흉악범놈이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질러대는등 닉네임,아이디 자꾸 바꾸면서 몇 년째 상습적으로 살인협박하더니 차로 갈아버려 병신되게 해놓고 이제는 직접 망치로 대갈통을 까 살인하겠다며 난동부리면서 상습적으로 쌍욕과 살인협박을 썼다지웠다 반복하며 사기,증거인멸을 계속하고 있는등 흉악범강도짭새들이 매일 현관문을 때려부수며 난동을 부리고 2015 년 2월 24일에도 우리집현관문을 때려부수는 강도짭새흉악범이 몇 년째 게재치못하게 아이디를 계속 영구정지시켜대고 가는데마다 쫓아다니며 손수 범죄를 저질러대고 흉악범죄자들을 동원시켜 범죄 저질러대는등 연속해 범죄 저질러대며 살인해대는 강도짭새들을 문재인대통령께서는 당장 파면하고 감옥에 즉각 처박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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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밥먹듯하는 강도짭새가 흉악범 전과18범정옥선 외 최영식 전순일 동거인 안의를 교사하여

야밤에 술마신채 남의 집에 쳐들어와 아무 이유없이 살인협박해대며 문을 때려부수면서

쌍욕,집단폭행(멱살을 잡아 끌고 이리치고 저리치며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폭행하고 우리 모녀의 머리를 잡아뜯는 등),절도,난동,기물파손까지 한 전순일을 도주시켜놓고(강도짭새들이 구해준 흰색 똥차승용차 5043을 탄 채 ‘확 갈아버릴까보다’라며 킬킬 거리면서 갈아버리려 하던 무면허전과등다수인전순일흉악범) 찾지 못하는 것처럼 하면서

그 건에 게시했더니 계속 쫓아다니며 살인협박과 게시글을 올리지 말라며 쌍욕을 해대고

직접 경찰이라 할수없는 박정대라는 자까지 연동시켜놓은 트위터에 버젓이 미근동에 근무하는 경찰이라고 써놓고 근무시간까지 이탈하면서 며칠에 걸쳐 연속 들어와 ‘뭐라고 싸질러놨는지 이해하기 힘들다,3줄 요약바람’,‘다음 ㅂㅅ하고 짖어보라 왈왈~~ㅋㅋㅋ’거리면서 악플을 달아대는등

대놓고 인터넷차단을 해대며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하면서 강도짓한 짭새들이(현수남,강창우,강희찬,강성윤,주두식,고영기,현철,이수철,나현 등 그 외 인천부평에 위치한 신라저축은행에 난립하여 돈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를 해대며 강도짓하면서 성추행,절도,폭행하고 이유없이 50분이 넘게 모녀를 촬영해댄 짭새 2마리와 이유없이 찾아와서 돈을 요구하며 폭행했던 짭새 2마리, 신분을 밝히기를 거부하며 시민이 경찰이 왔는데도 문을 안 연다, 그쪽에서 말해야지,어떻게 경찰한테 이름을 물어보냐며 소란을 피워 이유를 물으며 누구를 찾느냐 해도 지기들은 모른다며, ‘용건이 있으시면 공문서로 보내시라’하자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며 낄낄대며 내려갔던 3마리의 짭새와 매일 야밤에 찾아와 이유없이 남의 집 문짝을 발로 연속 걷어차고 때려부수며 문고리를 잡아 흔들거리면서 자녀 수능 보는 새벽까지 찾아와 소란난동을 피우던 짭새2마리등 이름을 알 수 없는 그 외 다수의 짭새들 포함) 직접 테러를 해대 제2,제3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리는 글에 개인정보유출이라며 남의 블로그까지 들어와 ‘관리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이라면서 함부로 싹쓸이 삭제,은폐하여 없애버려 다시 게재했더니 이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개인정보보호요청하였다며 요청한 것처럼 하면서 관리자가 블라인드 했다며 또다시 증거인멸을 해대는등 국민이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도 주객이 전도되어 강도짓한 흉악범들을 옹호하며

강도짭새가 범죄를 일으킨 것을 숨기기 위해 철저하게 떼거리로 글을 올릴 수 없게 하고있는데,

우리가 가는곳마다 계속 살인마들을 쫓아보내 엊그제도 지하철안에서 40~50대로 보이는 170~173cm가량의 흉악범살인마가 둔탁한 흉기를 담은 주머니를 왼손에 잡은 채 계속 우리를 노려보며 ‘씨발새끼들,씨발새끼들’을 계속 지껄이며 살해하려는 듯하다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가자 내리던데,

예전에도 지하철안에서 쌍욕해대며 폭행하려던 헌팅캡 쓴 50대 165cm정도의 흉악범도 우리를 보면서 사진을 찍으며 위협감을 주며 우리를 폭행하려다 사람들이 쳐다보자 다른칸으로 사라지던데 지금까지도 호시탐탐 강도짭새들이 흉악범들을 계속 살인교사해대고 있으며, 흉악범을 시켜 이유없이 무차별폭행을 해놓고 잡지도 않고 미제처리를 해버리는 등

국민건강보험공단만해도 가족의 주민번호를 전부 노출시켜 신청도 않은 보험증을 여러번 계속 보내와 찢겨져 짖밟혀 나뒹굴고 있어서 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자 국가암대상자라며 몇 년째 계속 주민번호를 기재하여 매달 6~7번씩 보내는등 병원에 전혀 다니지 않는데 의료비를 한번에 2배 이상 올려 달달이 빼앗아가면서 우리는 국가로부터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한테 보호요청을 해야합니까?


(밑내용의 바람잡이폭행연면상)

2014 년 6월 3일 우리딸이 걷고 바로 뒤로 내가 걷는데 갑자기 골목에서 카레이스하듯 튀어나오며 47거 6665가 우리딸을 받아버려 냅다 나동댕이 쳐졌고 어떠한 조치도 않고 가려하여 그냥 가면 어떻게 할 거냐며 물어도 무시하여(내가 사진을 찍겠다며 차번호를 찍으면서 그자의 면상을 찍는데 사진찍지말라며) 책임을 어떻게 지실거냐며 해도 대답을 하지 않고 죄송하다고 하며 그냥 가려고 하여 우리가 경찰들한테 당하는 사람인데 사주하여 이런거냐며 경찰에 대해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인데 어떻게 할 거냐 묻는데 경찰이 시켜서 할 리가 있나요? 라 말하는 동시에 바람잡이녀를 등장시켜(폭행하는 바람잡이녀가 폰을 뺏으려고 하면서 손을 폭행하는 등 하여 폰이 꺼져버렸는데) 바람잡이녀가 폭행을 하면서 ‘이 아줌마 이상한 아줌마네 미친년이 저기서 내가 봤는데 이 여자가 달려오면서 차를 받아버리는 것을 내가 봤어요 경찰을 불러버려요’라며 다발적 폭행을 하면서 경찰을 불러버려요 내가 경찰을 부를께요 신고할께요 내가 증인이 될께요 그러면서 계속 폭행을 해대 왜 때리세요 누구시냐 묻는데도 ‘아이 내가 증인될께요’라며 내 어깨죽지와 손등,등,가슴을 밀치고 때리며(가슴에 손톱자국이 났고 손등과 팔이 멍이 들었으며) 협박해대 그럼 경찰을 부르라고 하자 우리 딸이 엄마 그냥 가세요하며 (항상 이유없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문짝을 때려부수며 문을 뜯고 소란 난동 협박하며 잡아가지 않겠다며 해대 강도짭새들이 명예를 손상시켜대며 살인협박 해대 딸이 나를 걱정하는 마음에 잡혀갈까봐 겁을먹는 우리딸을 보며) 차로 받아버린 자가 경찰을 불렀다며 해대자 우리 딸이 나에게 빨리 가세요 엄마 그냥 가세요 라며 나 병원갈께요 하자 차로 받아쳐버린 자가 아니요 경찰 불렀어요 라며 할 때 보니 미리 경찰차가 후미진 곳에 경찰차가 보이지 않게 숨겨 세워있었고 나가면 나간 때 마다 폭행을 당하고 자전거로 갈아버리고 오토바이와 차로 갈아버리는 등의 범죄를 저질러대고 피해를 계속 입게 하며 고통을 주어 정말 힘들고 고통의 연속으로 사람을 살해 해대는데 이런 흉악경찰들로 인해 살래야 살 수 없게 남녀노소를 교사 사주 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이런 강도짭새흉악범들을 문재인대통령께서는 파면하고 구속수사 하기를 강력하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당일 고통을 호소하여 헛구역질을 하며 토를 해 진통제를 먹고 잠이 들었고 볼 일이 있어 절뚝거리는 딸과 제주에 내려갔는데 거기서도 고통을 호소하며 아파해 제주 한국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원무과에 혼자있는 분이 어디 아파서 왔냐 물어 골목에서 카레이스하듯 나오며 우리 딸을 자동차로 받아버려 나동댕이 쳐졌는데 벌떡 일어나더라며 근데 아파해서 치료 받으려고 한다하자 내 손등을 보더니 ‘손등이 멍이 들었는데 어머니도 진료를 받고 진단서를 뜯으시라’며 ‘다 해서 놔두는게 좋을 것 같다’며 해도 그럴필요가 있나요? 우리 딸만 치료되면 된다고 하자 후유증도 생길 수 있는데 치료비와 정신적충격 손해 부분도 다 받아야 되고 앞으로 잘못될 수도 있다며 컴을 치더니 인상을 약간 찌그리며 컴을 심각히 쳐다보며 저쪽에 가서 받으면 된다하여 말하는 방향으로 가는데 컴을 보며 지기들끼리 킥킥대며 눈짓을 주고 받으면서 눈썹이 진하고 상하의 남색 복장한 168정도의 30대 자가 신고했어요?물으며 경찰에 신고해요 왜 신고하지 않냐며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경찰에 신고해요라며 경찰에 신고해야 되는건데 신고 왜 안하냐며 말 해 보라며 스트레스를 주며 계속 능글능글 거리며 어디서 왔냐 물어 말했더니(휠체어를 밀어주셨던 분이 머리에 피가 나고 피멍이 들었는데라며 말을 해줘 그때보니 피가 나고 있어서 응급실에 다시 내려갔을때 말을 하자 머리를 다친게 맞냐며 계속 수차례 물어보며) 왜 거기서 치료않고 제주에서 치료 받으려고 하냐며 뼈가 부러졌으면 움직이지 못하는데 아줌마가 더 설레발을 친다,극성이라며 다치지 않았는데 말해 보라며 비아냥대며 사람을 취조해대며(위와 같은 말을 수십차례 반복해대는등) 웃기는 자가 계속 실실 능글능글 웃으며 이러면 답이 없어,지금이라도 경찰에 신고해요 다치지도 않았는데 여기까지 온 걸 보니 라며 계속 반복해대 실례지만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묻자 팔짱을 끼고 눈깔과 주둥아리를 내리깔며 ‘이름은 왜 물어보는데? 왜? 왜? 뭐에 쓸려고?’ 할 때 의사인지 뭔지 한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173정도의 남자가 이리와보라고 하여 갔더니 왜 물어보는데? 왜 물어보냐며 내가 의사과장이고 이진희인데 나한테 물어보라, 왜 물어봐요? 라며 싸울려고 하며 ‘뭐가, 뭐가 어째서’라며 우리쪽으로 다시 와서는 ‘뭐 어쨌는데 개인정보를 왜 말하라고 하냐’며 해대 아니,저 분 왜 저러시죠? 치료를 받으러 와서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저 사람이 계속 실실대며 저러는데 우리는 말을 하지 않겠다 하자 뭐가 모자라냐, 나한테 말해요 나한테 의사인 나한테 치료받고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가세요 주사 놔주고 했잖냐며 하여 아프니까 입원해서 치료 받아야 할 것 아닌가요? 라고 하자 다친데가 없는데 뭘 입원하려고하냐 그냥 가면 된다고 하여 그럼 하루라도 입원해서 치료받으면 안되냐 묻자 그렇게는 안 된다며 다시오더니 145정도의 간호사가 이거(닝겔) 맞으면 된다며 이거 맞고 가면 돼요하여 예 그러면 되나요? 우리 딸이 아파서 하니 며칠 입원치료 하려고 했는데 괜찮으냐며 묻는데 다친데가 없는데라며 시퍼렇게 멍든 것을 보면서 다치질 않았네라며 남간호사가 다시 ‘경찰에 신고해요 경찰에 왜 신고 안 해? 차를 받아버려서 차가 부서졌다고 그쪽에서 손해배상 청구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차값 갚아줘야 하는데 갚아줄거냐’며 갚아줄거예요? 심문해대 우리가 다쳤는데 뭔 말씀을 하시냐, 말하지 마세요 대답않는다며 말이 아니면 대답을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고 했는데 말 하지 마세요 하자 싱글벙글 징그럽게 웃어대며 그러니까 경찰에 신고하시라고 경찰에 지금이라도 신고해요 라며 치료 받으러 온 사람한테 정신병자 소리 해대며 우리딸 왼쪽다리에 붕대 빙빙 돌려대며 한쪽에도 해 줄까요? 라고 놀리면서 기부스 해줄까요? 닝글닝글 거려 좋게 웃으면서 그러면 못 걸어다니잖아요 하니 ‘그러니까~’ 하면서 인천에서 치료받지 않고 여기와서 왜 치료받으려고 하냐며 계속 미친자가 혼자 낄낄대며 총 4명이 서로 눈을 쳐다보며 낄낄대고 닝겔 뺀 후 계산 마치고 왔는데 치료를 하지 않았는지 헛구역질과 두통 온몸에 통증을 호소하고 설사를 해대 (처음 갔을 때 할 것은 다 해두라며 어머니도 진료를 받으시고 진단서도 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다며 했던 원무과 남자분이 오전 8시경 우리가 다시 갔더니 있어 ‘아파서 왔는데 퇴근 안하셨냐’며 진통제를 놨을텐데 그냥 아파해서 왔다며 진료차트를 떼려고 한다고 하자 기다린 후에 진료도 받고 진료차트도 떼가라며 종이를 주며 갖고 있으라하여 시킨대로 갖고 있었는데 우리를 부르지 않은채 2시간이 넘어가 3정형외과 앞에서 기다리다가 간호사가 나오자 8시에 와서 기다렸는데(원무과분을 만난때가 8시였음) 부르지 않아서 그런다며 종이를 보여주면서 그냥 갖고 기다리고 있으면 부를거라고 응급실원무과에 계셨던 분이 말해 기다리고 있어도 부르지 않아 간호사님한테 말씀드린게 잘됐네 하면서 간호사가 가라는대로 가서 진료차트비용을 주고 봤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사기를 쳐 거짓말로 정신병자처럼 적어놓은 것을 발견하여 차트뜯은 여자한테 말하자 어제 응급실에 있었던 원무과의 사람한테 말하라고 해서 시킨대로 그 원무과에 있었던 분한테 말하자 당황해하면서 응급실에 가서 물어보라하여 같이 가서 말을 좀 해라했더니 계속 당황해 하면서 자기는 안했다며 가서 물어보라고 하여 좀 같이가자고 했더니 잠시 기다려보세요 하며 안으로 가더니 나오지 않아 거기있던 여직원에게 아까 대화했던 분 어디가셨냐 묻자 누구요?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 없었는데? 누구를 말하는거지? 하며 안으로 들어가더니 퇴근했어요 하여 응급실로 갔더니 40대중후반에서 50대로 보이는 퉁퉁한 여자가 명령을 하면서 저기 가 있으라며 우리 직원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말한 그대로를 쓴다는 소리를 수차례 반복해대며 눈을 부라려 우리는 이런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런식으로 사기를 쳐서 거짓말로 써놓으면 되느냐,이렇게 쓴 사람을 불러보시라며 남자간호사가 이렇게 쓴거냐며 묻자 여자간호사라며하여 닝겔을 꽂았던 간호사의 인상착의를 말하며 그 간호사냐 묻자 아니라며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여자를 말하면서 그 여자가 했다하여 좀 불러달라고 하자 7시에 퇴근을 해서 피곤해서 잠을 자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불러 줄 수 없다며 가 있으면 팩스로 보내준다,그 직원이 그게 맞다고 한다면 우리도 그냥 이대로 팩스로 보낸다며 한번 올린건 수정을 할 수 없다, 우리 직원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이렇게 말을 했으니까 직원이 이렇게 썼다하여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겠냐며 할 때 실장된다는 분이 다 잘못된 것 같다며 자기가 책임지고 다 지워주고 자필로 자기가 증명해주면 될 것 아니냐며 다른데로 가자고 하여 나오면서 ‘어떻게 해야되나 바위에 계란치기인데 그렇다면 인터넷에 올리려고 생각했다’며 말을 하자 그 분이 죄송하다,말하는대로 다 해 드리겠다며 하지 않은 말을 적은 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삭제를 하고 그 아래에 자필로 써드리면 되겠죠,내가 보니까 하지 않은 말을 우리직원이 쓴게 맞으니까 책임지고 깨끗이 다 지우고 해드릴께요하며 따라오라고 해서 지하계단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회의실 독방에 들어서며 문을 닫기에 ‘공기가 좋지 않은데 문 좀 열께요’ 라고 하는데 말해보라며 하여 아까 말씀 드리다시피 처음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로 써 놨는데 전부 사기로 이렇게 써진 부분에 수기로 써주신다고 하시고 다시 한 장을 서류로도 해주고 사기쳐 써놓은 것을 다 지워주신다고 하시니 감사하다며 회의실에서 대략 10분정도 있다 나왔고 1층(있었던 장소)으로 가자며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리는데 와서 보라고 준 때 보니 2011년 12월 29일로 찍혀있어 2011년도로 찍혀있는데요 라며 우리딸이 할때 다른직원이 오더니 갖고간후 다시 그 분이 줘서 보니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적혀있어 오목조목 지적하며 도보로 병원에 왔다라고 돼있는데 택시타고 차로 이동했는데 이것도 잘못 됐네요라며 새로 해주시라고 하자 자기는 더 이상 할 수 없다 그거 필요 없는 거잖냐며 처음과는 달리 거부하며 짜증내 우리딸이 그냥 가자며 하여 그분이 준 명함을 봤더니 행정부원장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강도짭새들이 병원까지 손을 뻗쳐 명예훼손을 시키며 범죄를 저질러 대면서(택시를 기다려도 잡지를 못해 절뚝거리는 딸이 걷지못해 길에 몇시간을 앉아 있었는데 거기에까지 강도짭새 흉악범들이 계속 우리 주위를 맴돌며 우리를 보고 꺼졌다가 다시 나타나기를 7번을 반복해대던데 강도짭새들의 계속되는 흉악범죄를 조직적집단을 이뤄 범죄를 저질러대기에 병원마저 마음놓고 다닐 수 없는 실정으로 좌우를 살핀후 지나는 순간 강도짭새의 사주를 받은 47거6665가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 달려나오면서 받아버려 저희딸이 공중부양되며 바닥으로 나동댕이 쳐졌으나 벌떡일어났는데 그 후 죽음의 고통을 호소하여 병원에 내원했으나 위와 같은 상황에서 치료만을 받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댓글뿐만 아니라 본문자체의 글마저 중요한 내용은 없애버리고 지그재그 해놓는등 민원을 붙이는데까지 창구안으로 쫓아들어가 보는 앞에서 쫙쫙 찢어 휴지통에 버리는 범죄를 저질러 대는데, 문재인대통령께서는 이런 강도짭새흉악범들을 파면하고 구속수사 하기를 강력하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2015년5월7일도 범죄자연놈들을 총 동원시키고 경찰차로 계속 주위를 맴돌며 쫓아다니면서(62고5144) 그것도 인도에서 차와 자전거,시커먼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로 갈아 버리려하여 넘어지면서 무릎골절이 갔고 전동차 안에서는 바닥까지 등굽고 누더기 뒤짚어 쓴 채 갑자기 끼어들면서 지팡이로 발목을 걸어버려 넘어질뻔했고 다른칸으로 가려는데 또 끼어들어 팍 밀치며 때려 다쳤고, 신호등 기다리는 건널목에서는 30대두마리 중 한마리가 힐끔힐끔 처다봐 봤더니 볼펜용카메라로 찍는등

공원에까지 늙은 범죄녀를 보내 뭐하는지 밀착해 보면서 뭐라 씨부렁대며 쳐다봐 밖으로 나와 걸으면서 봤더니 따라 나와서까지 모가지를 쭉 빼며 쳐다보고, 다른 공원에도 젊은연5마리를 보내 내가 쓰고 있는 것을 태블릿으로 찍어 사라지고 바람잡이두마리연은 얼굴을 도둑질 해갔으며(녹음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됐느냐묻고, 폭행하고 돈요구했던 범죄짭새들이 지기집처럼 안에 들어가서 말하자더니) 2015년 5월7일 (헬멧으로 면상을 가린 놈이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사이를 헤집고 내 앞으로 와서는 길을 가로막아서 빤히 쳐다봐 봤더니 자전거에 '광명경찰서장'이라 자전거대에 붙여 있었는데(뉴스에 나올때 보니 광명경찰서장면상과같았음) 뒤에 절도범 50~60대연 몇마리를 뿌려놓고 바람잡아 뒤를 돌아보는데 잡아당겨대더니) 녹음기와 돈전부, 그 외것 모두를 강도짭새들이 도둑질 해간것을 찾을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라도하여 애를 만나기로한데까지 부랑자살인마연을 보내 죽이려해 간신히 피했는데 공원화장실(개나리)안에는 cc카메라를 양쪽으로 작동,(이상하게 한사람도 없는 것을 봤을때) 우리를 위해 놔둔듯했고

우리가 나간때마다 돈,물건 닥치는대로 늘 도둑질,파손해놓는등 주안역 개찰구 앞에는 강도짭새아지트에 츨근하는 2마리가 기다리고 있다가 쫓아오다 사라졌고 쫓아다니며 감시했던 경찰차 55버9822 지나치며 보는데 비스듬히 누워버리고, 49두7721, 55버9822, 31서6448 미리 대기중이었고 또 한대는 우리쪽으로 돌며 꺼지고 60주1501는 우리가 잠시 앉아있는데를 빙빙도는등 범죄짓거리에 쓰라고 혈세 낭비하면서 경찰차를 내준게 아닐텐데(적십자회비도 통장이라며 받으러 온 때마다 주고 은행 내러 간 때마다 스트레스 주며 교육시키면서 현금으론 받지 않는다,계좌없냐,계좌로 내라며 받지 않아 사정사정하며 ‘비도 오는데 오늘만이라도 받아달라’며 부탁할때마다 거절하면서 ‘이번만 받아주겠다 다음부터는 계좌로 내라 다음부터는 정말 받아주지 않겠다’며 고통을 줘도 부탁할때마다 거절하더니 이제는 다달이 3번씩 우체통에 꽂아놓는등), 약을 사러가도 찾는 약은 ‘재료가 없어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며 다른 용도의 약을 권하는 등 마치 공짜로 주는 것마냥 ‘다른사람한테도 줘야 하잖아요, 그쵸’라며 교육을 시키며 무시하는 등 일반의약품을 놓고 3개 이상은 더 못 팔게 됐다며 팔지 않고 다른 약을 찾으면 그 약은 독성이 있어 정부자체에서 폐기처분 하고 있다며 돈을 줘도 맘대로 살수 없는 희한한 세상에 어이가 없고

우리는 내지 않아도 될 국민의료보험비도 피 빨아가면서 강도짭새들한테 이유없이 폭행당하고 죽어가면서도 단한번 가지 않다가 강도짭새들이 갈아버려 고통을 호소해 자녀를 병원에 데려 갔을때도 고통과 막심한 스트레스를 주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뭔 주사인지 1대놓고 10만원 돈을 받더니 치료자체를 거부하며 내쫓는등 범죄를 저질러, 다니지도 않고 소득이 전혀 없음에도 의무라며 뜯어가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 이치에 맞지 않다 보여지고, 병원에 다니는 사람만 내는 제도로 바꿔야 그나마 형평성에 맞다고 보여지지 않나요?

국가경찰공무원이 조직적으로 범죄를 계속 저질러대는데 불가항력적으로 당하고 있는 실정에 국가로부터 어떠한 조금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뜯기기만 하는데 경우가 아니라 보이는 바이고, 고지서를 의도적으로 시일이 다 돼서야 꽂아놓고 배달않는것인지, 강도짭새꼬봉들이 가져가버리는 것인지(실제로 우편물을 가로채 찢어버리는 것을 여러번 목격, 놓지않아 늘 우리가 공단에 연락취해 냈는데 고지서 제때 배달치 않아 연체료를 냈으며  2015년 5월분은 지금까지 우체통 확인해도 없는데, 가족의 주민등록번호를 전부 기재하여 다달이 7번씩 보내 버려지고 찢겨 짓밟히고 나뒹굴고 있어 여러차례 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해도 의도적 범죄에 써먹히게 유출만 시켜댄 의료보험 공단제도자체를 폐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보여집니다. 


극악무도한 흉악범강도짭새,절도짭새들이 매일 소란,난동,살인협박,폭행,절도는 기본이고 성추행,성폭행 쫓아다니며 오토바이,자전거,차로 갈아버리는 등 병신만든 후에도 연속하여 찾아와 발로 차고 때려부숴대며 흔들거려대면서 도어를 잡아뜯어대는 등 세금을 빼돌려 전과자들을 호실마다 꽂아놔 인천에서만도 몇 년째 매일 하루종일 번갈아가며 강도짭새들과 때려부수고 염탐하다 기습적 때려부숴대는 범죄를 매일 저질러대 깜짝놀라 심장마비, 생활자체를 못하게 하면서 명예훼손,유언비어,비방,헛소리하면서 쫓아다니며 범죄를 저질러 대면서 얼굴을 도둑질하고 돈,물건 닥치는대로 도둑질해 2015년 7월11일 새벽1시8분에 또다시 강도짭새들과 호실마다 꼬봉들이 바람잡고 401호절도범이 문을 따기에 소리내자 숨고, 7월 14일 오후 9시에도 강도짭새절도짭새들의 교사를 받은 흉악범연놈들이 염탐하다가 기습적 때려부순뒤 401호 소굴로 들어가는 등 몇 년째 지붕과 외벽, 강도짭새아지트 403호 401호소굴을 천지가 무너지는 굉음을 내며 범죄용설치공사를 매일 하며 때려부숴대 건물이 무너질 것 같고(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라고는 할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 동시다발적으로 천장,벽 여기저기를 뚫어놔 비만 오면 온통 물바다가 되고 천장이 내려앉는 지경에 이르게 했고, 오늘까지도 범죄공사를 자꾸 하여(하루에 많게는 5시간적게는 2~3시간씩 공사천장,바닥,벽을 전부 뚫는 공사를 하고 똥물을 계속 담아대 방이 전부 질척질척 똥물바다를 이루어 학교앨범,상장,졸업장등 전부 거름이 되었으며 새로 구입한 값비싼 옷,가구,전자제품등 모든 살림을 엉망으로 만들고 (멀쩡한 곳으로 이사를 가면 간데마다 이사를 간 즉시 천장을 뚫는 공사를 하여 똥오줌물이 뚝뚝 떨어지고 악취가 진동하게 만듦), 현재까지도 매일 새벽에 기습적으로 똥물을 현관문에 뿌려대 현관 안쪽까지 똥물이 새어 들어와 우유함까지 똥물이 줄줄 흐르게 하고) 하루종일 쓸떼없이 물을 흘려보내며 24시간 세탁기를 돌려대고 괴상망측한 소음을 계속 내고 움직임에 따라 센서소리를 내는등 도둑질과 살해하기위해 벽과 바닥 천장 여기저기 도청장치와 도둑카메라를 마구잡이 설치해대고 독가스와 똥악취 오줌 지린내와 비린내,피냄새,시체썩는 악취에 똥찌꺼기와 버러지가 섞여나오는 물도 모자라 벽을 사각으로 뚫어 구멍을 내(DDT,제초제,연탄가스 범죄설치를 해대 계란이 구워지게 달구어대 바닥이 뜨겁고 악열기를 계속 푹푹 담아대고) 여기저기 길고 넓게 바닥이 내려앉고 벽을 전부 허물어(우리집쪽 판자하나만 사이에 두고밤에는 기습적으로 '쾅쾅 쾅쾅쾅쾅쾅쾅쾅쾅!' 박자를 맞춰가며 때려부숴대고 24시간 의도적으로 음향효과인지와당탕탕 와당탕탕 쿵쾅쿵쾅거리면서 발자국 소리를 쿵,,,쿵 대는등 자정12시 지난 시간에 공원에서 흉악범연놈들이 강도짭새들과 같이 모여 쌍욕을 마구 해대더니 301소굴에서 401소굴로 들락거리는 흉악범연이 새벽 5시와 아침 9시에 우리 집앞에서 '쌍연아,나와씨발연아,왜 안나와!! 쌍연아,문열어!!' 쌍욕을 마구 해댄 후 흉악범연놈들이 건물 뒷공원에 모여 낄낄거리는 등 타이어연기,침악취,별의별 가스를 다 담아대고 강도짭새현철,이수철의 교사를 받은 정옥선흉악범년이 우리가 이사 온 시점에 ‘집안에는 뭐를 어디에 놓고,뭐를 먹고 어디를 다니고 누구를 만나고 다니는지 내가 다 알아야된다고, 이 안에 사람들은 내가 다 알고 있다고’라며 해대더니 그라목손 탄 것을 구입 후 먹다 가족전부가 구토,설사,죽음까지 갔다왔고 강아지들도 죽어나갔으며, (잘 구입하는 물건을 눈여겨봤다가 독극물 테러를 하여슈퍼에서 화장지를 구입하려고 어느 화장지가 제일 좋은거냐묻자 40대여자가 이게 제일 좋은거라며 선반 위에 있던것을 갖고 내려온 후 바코드를 찍은 상태에 보니 화장지가 전부 너덜너덜하여 화장지가 왜 이러냐’ 묻자 다 이렇게 나온다하여 (바꿔보려 했으나 아침이라 싸움을 피하기 위해계산을 하였는데 위 화장지를 사용하자 콧구멍과 휴지가 닿은 피부가 전부 찢어져 피가 나기 시작지금까지도 피부가 쉽게 찢어져 피가 나며 식용유에도 독극물을 타 극심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여 피부에 발라봤더니 발진이 생겨 가죽구두에 바르자 한 시간 후 가죽이 전부 일어나 너덜거려 버려야 했고 치약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구입을 하여 몇 번 사용을 하면 혓바닥에 돌기가 전부 일어나 찢어져 피가 나오는등 몇 년에 걸쳐 계속 전자,가전제품 할 것 없이 전부를 뻥뻥나가게 해 새로 사온 것 조차 고장을 계속 내 라디오방송조차 원격조종으로 고장내고 막아대 dmb만해도 방송마다 새벽1시에서 3시만되면 정파시간이다라고 화면에 뜨며 끝내버리는 어이없는 짓들을 거대한 경찰조직내에서 강도짭새들이 조직을 이탈하여 기상천외한 범죄를 다 저질러대는데(위 내용도 거의 다 적지 못한, 수박겉?기 정도임) 문재인대통령께서는 이런 파렴치한 범죄짭새들을 당장 파면하고 감옥에 처박기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메르스확산으로 인해 국민의 시름이 많은 때에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공무원인 경찰이 조직을 이탈하여 집단적으로 매일 감시,미행,절도,폭행,테러,명예훼손,헛소리로 비방,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하루종일 우리집을 포위감시하면서 밤,새벽 가리지 않고 찾아와 문을 잡아당기고 때려부수며 쇠꼬챙이로 열어버리는등 협박하고 2015년 6월 11일에도 하루종일 떼거리로 문을 때려부수는등 난동을 부리고 항시 은행마다 쫓아다니며 헛소리로 명예훼손,절도,폭행,성추행을 일삼고, 가는 곳마다 얼굴을 찍어가는등 범죄를 저지르며 살해를 사주하고 직접 살해해대 사람이 살래야 살 수 없게 하는 강도절도짭새들을 당장 파면하고 지금부터라도 더 이상 범죄를 저질러대지 못하도록 강력한 처벌 등 조치를 취해주실것을 문재인대통령께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도 범죄공사에 매일 때려부수고 수도와 전기를 도둑질해가면서 수돗물에는

각종 찌꺼기와 회색쇳가루, 금속쇳가루가 나오고 악취가 심해 피부발진,썩어

피부가 코끼리 등가죽 처럼 되었고 목과 눈에는 이물감,가래, 두통, 눈이 뿌옇고 눈물이 흐르며

시도 때도 없이 잠이 쏟아지고 몽롱하게 독가스와 각종 쓰레기,알 수 없는 타이어 플라스틱 태우는 냄새, 담배연기를 담아대면서 기습적으로 때려부수고 똥물을 뿌리며 치대겨대는등

(24시간 각종 테러를 병행하는 강도짭새들과 꼬봉들이 건물자체를 때려부수며 범죄공사해대

무너지기 일보직전으로 우리집 전체에서 뿌득뿌득 삑삑 소리가 나며)

-익소리,-웅 쾅쾅쾅 쿠당쿠당,우당탕탕 쿵쿵,경주용 차량소리,

비행기 이착륙소리(전쟁터를 방불케 영화관 써라운드 보다 더 함) 잠든 줄 알면 쌍욕,살해협박,

우리집 현관문과 안방 외벽을 기습적 때려부수고 강도짭새들과 꼬봉들이 감시,미행,쫓아다니면서

면상을 일그러뜨려 째려보는등 연속 침을 뱉어대며 위협,헛소리로 명예훼손,

우리가 구입하는 물건의 영수증을 가져가고 독극물 테러, 24시간 떠들어대고 고성,고함 질러대며

(절도,흉기폭행,강도짭새들과 때려부수고 명예훼손, 20161017일 오전11시 호스로 똥물을

우리집현관문에 뿌려대고 가래,담배꽁초,독극물 묻힌 쓰레기를 포장해서 우리집앞에 갖다놓고,

따라다니며 칼과 리어카로 갈아버리고 매일 우리집을 엿듣고 들여다보면서 기습적 때려부수는

위 악질흉악범연이 20161017일에도 쫓아다니며 위협하면서 내 이름을 두 번씩 불러대고)

건물에 벽돌,짱돌, 밑둥을 도려낸 술병 각종 흉기들을 여기저기 비치하여 정문 입구 2동 화단에

살해목적으로 또다시 짱돌무덤을 여기저기 쌓아놓고, 강도짭새들이 범죄에 쓰게 준 836183 101소굴

퍼런색 상의 위 옆면상의 흉악범이 강도짭새들의 살해사주지령하에

2016104일 캄캄한 밤에 멀리서부터 노려보며 서 있다가 우리가 건물로 들어서는데 달려들기에

촬영하려는데 쌍욕을 마구하고 계단을 쫓아 올라오며 침을 뱉는등 


20161018 전동차에도 이 면상의 흉악범이 다른쪽에서 노려보다가 내 앞으로 와서는

흉기를 만지작대며 가방을 내 앞으로 돌려 중얼대면서 굳은 긴장된 면상으로 살해하려는 듯

매서운 눈초리로 계속 노려보며 위협해 사진을 찍어야 되겠다며 알아듣게 말하면서 켤 때

허둥대며 면상을 다른쪽으로 돌려 다른칸으로 꺼지더니 


10시 좀 지난 시간에도 강도짭새들과 꼬봉들이 쫓아다니며 경찰차블랙박스cc로 찍어

얼굴을 도둑질하고 구석으로 걷는데 창문을 열며 잡으려 위협하면서 갈아버리려 하였고,

앞서가더니 무더기로 내려 차량 사이에 서 우리를 빤히 쳐다보며 꼬봉들과 위협,

한 마리 짭새는 원로원 밑쪽에 세워 우리가 올라오는데 의도적 겁을 주기 위해 우리를 빤히 쳐다보며

중얼대면서 무더기로 합세하여 우리가 집에 들어서자 따라붙어 염탐,

401소굴로 들어가서는 우당탕탕 쾅쾅거리고 건물 뒷 공원으로 무더기로 가서 깔깔,킥킥하면서

연속 아가리소리를 내며 여느때처럼 새벽까지 떠들어대고 불안감을 조성하였다


강도짭새들과 매일 때려부수고 똥물을 뿌리고 각종 테러범죄를 저지르고

나간 때마다 면상을 가려 쫓아다니면서 시비를 걸고 짭새를 부르려며 협박하는 흉악범연 면상


경찰차 430194로 쫓아다니며 20~30 3마리 연들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하고 

전경들을 풀어 쫓아다니게 하다가 이 면상의 흉악범을 시켜 우리를 플래시 번쩍하며 찍은 절도범연면상

가는데 마다 쫓아다니는 범죄자 면상

잡으려고 하다가 찍으려 하자 텅 빈 공원으로 들어가 그네 타던 짭


(거기에도 짭새가 따라붙어 우리를 보더니 시켜대)통장을 완전히 거꾸로 세워 사선으로 찍어대고 

미리 비상연락해대던 왕나영 면상

짭새한테 비상연락해대던 흉악범 신한별 면상

50대추정흉악범놈은 의자로 무릎 뒤 관절을(새 구두 뒷굽이 완전히 찢어지게) 앉으라고 하며 강하게 쳐대

(주저앉을 정도로 힘을 가해 쳐댄 후) 부지점장이라 써진 투명창 안으로 들어가 목덜미를 쭉 뽑아

뻔뻔스럽게 흉측한 눈깔로 계속 쳐다봐 

항상 내 돈을 맡아 하던 유정아 면상 우왕좌왕 횡설수설 통장 인감란에 도장도 찍지 않고 

놈에게 주자 놈이 도장을 찍어 (필름도 붙이지 않아 한참 후 놈이 붙여) 유정아에게 넘겨 

볼 수 있게 안내서를 주세요하자 마치 나에게 주듯이 하며 끝내 주지 않고 비상연락,

놈에게 통장을 넘겨 놈이 남의 통장 두 가지를 복사해 

비상연락, 통장 두 가지를 다 복사, 그것에 대해 묻자 횡설수설대며 계속 거짓말에 

도장이 같은지 확인하려고 복사한 것이라고 한 권별이 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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