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책의내용: 미성년 18세 때 홍의 하숙친구 하나가 구애를 계속 안받아주는 여학생과 야유회에 간다고 하숙친구들에게 흥분제를 부탁. 그 중 하나가 돼지발정제를 구해줌. 홍은 다른 하숙친구들과 이 사실을 알았지만 말리지 못했고 이후 그 친구가 심하게 폭행 당해 돌아와서 마구 울어서 물으니 술에 탄 발정제가 효과를 보지 못해서 여학생이 금방 깨어나 물고 할퀴어 미수에 그쳤다 고백. 홍은 이 하숙친구를 말리지 못한 45년 전 일을 12년 전 후회한다는 고백으로 자신의 책에 밝힘. 말 안했으면 아무도 모를걸 밝혀서 반성한 홍의 솔찍함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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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헤프닝 수준 솔찍하게 고백한 거 가지고 손가락질 하는 게 인간이냐?
장담컨데 지금 나온 후보 중 가장 깨끗하고 솔찍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홍준표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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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헤프닝 수준 솔찍하게 고백한 거 가지고 손가락질 하는 게 인간이냐?
장담컨데 지금 나온 후보 중 가장 깨끗하고 솔찍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홍준표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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