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시,국제통화위기,조짐이라는데 문재인은 선심성 정책을◆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하는 측면에서는 문재인은 확실하게 박근혜대통령 보다, 못하다. 문재인은 계속적으로 어설프게도 북한과 대화하자는 러브 콜

((LOVE CALL))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 정책은 지금 이 시점에서 결코 옳다고 보기가 어렵다. 북한과 대화하자는 그의 주장이 사실상은 명분이 없다. 그것은 왜인가 ? 간단히 정리해 보자.

1, 북한의 김정은정권은, 객관적으로 볼때 북한 국민 2천여만 국민이 진심으로 지지하는 정권으로 판단될 여지가 사실상 없다.

2, 왜냐하면 즉, 그는 현재 북한국민의 행복추구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결과로 3대째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지금 북한은 불과 몇 수개월 내에 핵무기소형화와 그것을 대륙간 탄도탄에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기 직전으로 치닫고 있는데, 그가 그 무기를 소유하려는 목적은 오로지 국제적으로 북한의3대 세습독재정권의 유지가 첫째 목적이며, 그것이 유일한 목표이기도 하다.

만약 그렇게 되면((방치해두면 실제로 그렇게 되어 버릴 것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우호적 통일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어지고 그것은 현재의 한국헌법및 민족비젼과도 결코 맞지않는다.

문재인은 북한 흡수통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 하고 있고, 북한이 핵만 동결해 준다면, 북한에 지원도 하고 북한에 잘해 주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한국의 국민이 동의한 헌법의 기본정신을((민족 영토의 수복 포함)) 위반하는 것이며, 적을 이롭게 하는 행동방식이라서 문재인의 태도는 조선민족 비젼으로서는 의미가 없고 명분이 없다. 문재인이 지금같은 방식으로 대통령일을 하겠다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며 국민을 속이려는 짓꺼리라서, 한국 국민은 그대로 두고 보아서는 안될 일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민족통일, 북한 영토수복에 대한 깊은 고뇌와 많은 노력을 한 것은 사실이었다. 문재인은 지금 도대체 뭔 소리와 뭔 짓꺼리를 하자는 것인가 ??

4, 지금 미국이나 일본에서 나오는 보도를 보면 한국이 다시 통화위기로 몰려 들어갈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케어 등등을 비롯하여 국민이 낸 피같은 세금을 갖고, 한껀당 몇 십조원씩이나 소요되는 것들을 정책이랍시고 널렁널렁 퍼트리며 포퓰리즘적 경제정책 또는 원전중단 정책등을 밀어 붙이려 하고 있다. 소위 원전 중단 공론화위원회 운운하는 곳에 50억원씩의 아까운 돈을 쓰게 만드는 치졸한 짓꺼리나 하고 있고 말이다.

아래는 한국이 다시 통화위기로 몰려들어가고 있다는 외국신문의 보도기사이다. 이명박씨 때 조차 사실상 한국이 국제통화위기에 몰렸었다. 나라와 나라간 달러및 국제통화가 부족할때 서로 돈을 빌려 막게 하는 국제 통화협약을 일본과 체결했었었고, 그것 때문에 위기가 막아진 것 이었다.

박근혜대통령때에 그 협약을 다시 갱신했었다. 그러나 문재인씨가 위안부 문재 재 협의를 들고 나오면서, 일본이 파기한 ((물론 그 이전인 2016년 말경이었지만...)) 한,일간 통화스와프를 다시 재개하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이러한 문제들도 직면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돈이((국민의 세금)) 많이 들어가는, 선심성 정책들을 마구잡이로 들어 내 놓으려고 하는 저런 아마추어 정권은 나중에 나라의 창고를 빈 깡통으로 만들려는 것인지....???!!!

08-25-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