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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사랑과 자비에 그들 마음을 열라고 내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

작성자
casino1577
작성일
2018.01.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7
내용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9년 7월 14일 오후 4:50

"내 자녀야, 지금은 내 자녀들이 선잠에서 일어날 때이다. 난 내 자녀들에게 구원의 위대한 메시지와 함께 오지만 이를 귀담아듣는 이들은 거의 없다.
악마는 실제 있고 내 자녀들을 원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한다. 진리에서 초점을 멀어지게 하려고 그는 너희에게 세상 것을 약속할 것이다. 그는 방심, 기만과 낙담의 왕자이다.

너희는 전투 중에 있다. 내 자녀야, 성사와 준성사로 무장하여라. 매일 묵주기도를 하여라. 영혼들을 시험하지 말고 차라리 기도하여라. 너희의 시간은 나의 시간과 다르므로 내 자녀들아, 지금이 그때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들이 너희에게 고통을 주거든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다른 사람들이 너희보다 더 사랑을 받거든 난 너희에게 더 사랑하라고 말한다. 군중들의 일부분으로 너희가 뽑히지 않고 홀로 고립되었을 때 내가 그곳에서 너희와 함께 서있으므로 너희는 외롭지 않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외로움과 아픔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너희가 볼 때 가서 그들을 위로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예수이고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그때 그들은 나를 볼 것이다."


 

2009년 7월 19일 오후 4:50

"내 자녀야, 난 내 자녀들에게 말한다. 너희 주인이 누구냐? 너희 구세주가 누구냐? 내 자녀들에게 말한다. 세상이 너희 목자가 되기를 추구하느냐 아니면 나는 예수이므로 너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은 이를 추구하느냐.

내 자녀야, 난 내 방문의 때를 위해 세상이 준비하라는 내 메시지와 더불어 너희에게 온다. 세상이 무릎을 꿇게 될 때이다. 세상의 일부에서 그리고 그 다음이 아니라, 동시에 내 자녀들의 눈이 열리게 될 것이고 세상에 의해 놓여졌던 무지로부터 청결해지고 진리의 빛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다.

내 자녀야, 많은 이들이 내 말을 찾는데 어려움에 부딪힐 것이다. 많은 이들이 너에게 말한 길에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내 자녀야, 복음의 말씀을 듣고 내 자녀들에게 귀담아들으라고 말하여라.
내 사랑과 자비에 그들 마음을 열라고 내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길이요 진리며 생명이고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 귀를 진리에 열고 그것을 지키는데 꺼리지 말아야 한다."


 

2009년 7월 19일 오후 5:25

"내 자녀야, 선택된 아들로 불리는 것을 이해하는 위대한 신비를 너와 나누고 싶다. 내 딸아, 너는 네 남편과 결혼했고 너희 자녀들을 낳게 되었다. 이것이 남편과 아내가 하나가 되어 서로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고 진리의 빛 안에서 기르게 될 자녀들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뽑힌 아들들이 빵과 포도주를 성체와 성혈로 축성할 때 내 뽑힌 아들들과 나 사이에 가장 큰 친교가 오는 것이다. 이들 봉헌된 손들을 통해 영혼이 영원한 생명을 갖는 성체가 되는 것이다.

남편과 아내가 하나가 되어 그 어머니의 태 안에서 생명이 잉태될 때 그 아이는 그 어머니와 아버지의 열매인 것이다. 내 자녀들은 미사의 봉헌을 통해 성체의 열매를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영혼이 그 성소에 유의하여야 하는 이유이며 그래서 내가 내 뽑힌 아들들에게 너희 사명대로 살라고 말하는 것이다.
너희를 나의 친밀한 사랑으로 관통하는 너희 배우자 예수이므로 내 제자로서 나아가라.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다."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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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칸트)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저녁에는 기도하라.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행동가처럼 생각하라.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헨리 버그슨)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레싱)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다.(휴그 왈폴) <00>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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