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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두노미, 머리는 숨겨도 꼬리는 드러난다? 세상의 이치 ★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5
내용


장두노미 

거짓말은 결국 진실 앞에서 드러나고  거짓말 하는 자는 속으로 들통날까 전전긍긍 하는 



◎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사님들의 잘못된 해석 : 


'이방인에게 짓밟히는 마흔 두달'    (요한계시록 11장 1~2절)

의 뜻은  약 2천 년 전  '로마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짓밟히는 기간'이라 주장합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사님들이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이 포위당하고 이방인 로마제국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짓밟는 사건이 역사적으로 있었기 때문에  로마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짓밟히는 기간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계시록의 예언이...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이 짓밟힐 것을 예언한 걸까요?"



요한계시록 12, 13장에 이방인에게 마흔 두달간 짓밟히는 밖 마당은 '하늘 장막  곧 성전'입니다. 짓밟는 이방인은 용(마귀)에게 권세 받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라 하셨는데, 한기총 소속 목사님의 주장이 옳다면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로마군'이라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12장에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해를 입은 여자에게 낳은 아이에게 져서   하늘 장막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한기총 목사님의 주장이 맞다면 로마군이 아이에게 져서 쫓겨났다는 말인가요? 



"한기총 목사님! 한 번 설명해 보세요!!"



마 24장,   계시록 전 사건,   계13, 17, 18장에 본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은 '바벨론'에게 짓밟혔지 '로마'에게 짓밟힌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한기총 목사의 주장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거!짓!말!입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자의적으로 계시록을 풀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바른 성경적 풀이는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교리비교 100가지 영상)

https://youtu.be/pp_6zlvrt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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