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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문재인,겨우 이 정도였던가.▽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7
내용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은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런 일입니다.
작품은 예술가 자유이고 존중돼야 하지만 그 작품이 국회에서 정치인 주최로 전시된 것은 적절치 않았습니다.
예술의 영역과 정치의 영역은 다릅니다.
예술에서는 비판과 풍자가 중요하지만 정치에서는 품격과 절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재인의 페북에서 퍼 왔습니다.

그 작품이 국회에서 정치인 주최로 전시 된 것이 적절치 않은 그것이
예술가의 자유가 존중 받는 것 입니까?
국회는 먼데요? 거기 성역인가요?
옳은 것은 어디서나 옳은 겁니다.

게다가.
예술의 영역과 정치의 영역이 다르다?
밥 숟가락 하나 드는 것 까지 정치의 영역이
아닌 것이 무엇인데요?

아놔,,,,정치는 품격과 절제가 중요?

노무현이...
비판과 풍자의 정치인이었나요,
품격과 절제의 정치인이었나요?

민주주의와,예술과,정치에 대한 인식이
겨우 이 정도였나요?

그리고.
자신이 영입한 표창원 의원에게
도리도 아니고 비겁한 것 같네요.
비난이 자신한테 올 것 같으니
미리 선 긋는...

정치 쫌 예술적으로 하세요.
저는 당신이 영입한 표창원 지키러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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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얻지 못한다.(제세 메서 게만)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수가 없다.(제임스 럿셀 로우웰)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충고는 해 줄 수 있으나 "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 몇 마디 말에 많은 뜻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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