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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주장한 박근혜 대통령 홍수 피해 북한 동포들 도와야한다 | |
지난 8월말과 9월초 두만강이 범람하는 사상최악의 홍수로 함경도 지방에 홍수 피해 사망자가 수백명에 달하고 홍수로 인한 난민6만여명 발생했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 인권향상 주장해온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북한 홍수로 북한 홍수 피해 난민6만여명의 열악하고 절박한 인권향상위해 긴급 구난차원의 대북 인도주의적인 지원 조건없이 해야한다고 본다. 물론 어려운 경제로 남한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경주를 중심으로 사상최악의 지진피해로 악재가 겹친 남한의 어려운 현실이 녹녹치 않지만 그래도 우리가 동포애로서 북한의 고통받는 홍수 피해 난민들에게 도움줄수 있는 역량은 있다고 본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 보릿고개 넘어오면서 한끼 밖에 먹지 못한이가 한끼도 먹지 못한 이웃에게 굶주림 배를 움켜쥐고 나눔을 베풀었던 끈끈한 정이 있는 공동체이다. 북한 홍수피해난민6만여명은 우리와 같은 핏줄이요 천만 이산가족의 부모형제 자매이자 3만 탈북 동포들의 부모형제 자매이다. 그들을 돕은것은 정치이전에 사싱이전에 이념이전에 이데올로기이전에 인도주의와 인권차원의 조건 없이 돕는 것이 21세기 문명사회의 상식이라고 본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에게 구조 요청하지 않았다고 구해주지 않는 것은 인권도 인도주의도 아니다. 위안부와 과거사문제 교과서문제 독도 문제로 갈등관계인 일본의 2011년 대지진과 해일과 후쿠시마 원전폭발로 고통받는 일본인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은 조건없이 인도주의적인 지원 아끼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조건없이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인권향상 차원에서 대북 홍수피해 지원 적극 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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